[기 사]
 


 

온갖 부정과 비리로 사회를 부패시키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MB를 규탄하는 국민감정이 더욱 거세여지고 있다.

얼마 전 명진 스님은 어느한 언론과의 대담에서 MB에 대해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저주를 퍼부으면서 퇴임 후 내곡동 아닌 통곡동 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명진 스님 일개인이나 불교계에 국한된 의견이 아니라 전 국민의 뜻이고 의지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MB집권 3년 8개월은 국민에게 있어서 악몽으로 엮어져 있다.

외세에 대한 아부굴종으로 이 땅은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전락되었으며 과거 군부독재 시절의 재현으로 민주주의는 가차없이 짓밟히고 동족대결정책으로 남북관계는 파탄나고 말았다.

강부자정책으로 1%의 재벌들은 부를 향유하고 있는 반면에 99%의 서민들은 나날이 치솟는 물가와 세금징수로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곡동사저부지매입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MB는 청와대의 족속들과 친인척들을 대거 발동하여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제 주머니를 채우는데만 전념하고 있다.

그러니 어찌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오죽하면 MB를 대통령후보로 내세웠던 한나라당 내에서까지 MB는 조속히 탈당하라고 목소리를 합치고 있겠는가.

죄 지은 자는 결코 발편잠을 잘 수 없는 법이다. MB가 이후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죄악의 짐을 덜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 민중은 MB가 지은 그 죄악들을 반드시 결산할 것이다.

그래서 명진 스님이 가련한 MB를 조롱하며퇴임 후 내곡동 아닌 통곡동 가야 할 것이라고 분노를 터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