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9일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지난 27일부터 남조선전역에서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을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9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85호를 발표하였다.

11월 4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쟁연습에 14만여명의 괴뢰륙해공군 및 해병대들과 미군병력 그리고 각종 함정, 전투기, 직승기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이 동원되고있다고 하면서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이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 립체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특히 괴뢰들은 우리와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는 조선서해 백령도일대에서 대규모적인 훈련을 강행하는 한편 경상북도 포항에서는 미제침략군과의 합동상륙훈련까지 벌리려 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또다시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용납못할 군사적도발이다.

지금 괴뢰군부패당은 이번 훈련이 그 누구의 《국지도발》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고 내외의 규탄여론을 기만해보려는 궤변에 불과하다.

괴뢰패당의 이번 《호국》훈련은 동원된 무력규모와 내용 그리고 강도에서 놓고 볼 때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갈수 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예비전쟁이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앞에서는 《대화》니 뭐니 하고 떠벌이고있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를 긴장시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책동은 언제 어떤 사태로 번져질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남잡이가 제잡이라고 괴뢰패당이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뛸수록 그것은 자멸을 앞당기는것으로 될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전쟁도발책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똑바로 알고 무모한 군사적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