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30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함남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재일동지, 박봉주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박재경동지, 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비서들인 김춘섭동지, 박성남동지를 비롯한 도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함남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게 하시려고 자강도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강계뜨락또르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생산공정의 CNC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한 기세로 최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지난 4월이후에만도 현대적인 수지가공품직장을 새로 건설하였으며 국가망체계가 완벽하게 구축된 도서관과 3, 000명 수용능력의 경기장을 새로 일떠세우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CNC화된 생산설비들을 그쯘히 갖추고 콤퓨터에 의한 통합생산지휘체계가 실현된 수지가공품직장이 건설된 결과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수지가공제품을 자체로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통합생산지휘실에서 공장의 기술개건실태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다음 여러 직장들과 새로 만든 제품들을 보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작업장마다에 즐비하게 늘어선 CNC화된 프레스를 비롯한 기계들과 가공품들을 보시고 모든 생산공정들을 CNC화하고 새 기술을 적극 연구개발하여 질좋은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수지가공품직장에서 시운전과정에 생산한 제품들의 용도와 질, 사용자들의 반영에 대해서도 세심히 알아보시고 모양도 좋고 리용가치도 높다고 하시면서 제품의 질을 더욱 개선하는데 기본을 두고 생산을 활성화하여 수요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미 있던 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개조한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짧은 기간에 많은 설비들을 첨단설비들로 갱신함으로써 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은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불타는 창조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확립된 생산현장을 유심히 보아주시면서 로동자들이 자기들의 일터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잘 꾸리고 알뜰히 거두고있는데 대해 기뻐하시였다.

제품진렬실에 들리시여서는 생산한 제품들을 보시고 이것만 보아도 공장의 발전력사와 힘을 잘 알수 있다고 하시였으며 새롭게 만든 기계제품의 성능을 알아보시고서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훌륭히 개발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지난 4월에 찾아오시여 주신 현지말씀을 관철하기 위해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만든 화재수감부를 보아주시고 소방사업에 절실히 필요한 기재들을 잘 만든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공장에서 새로 건설한 도서관을 돌아보시였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우리 당의 구호를 높이 받들고 공장에서는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인 도서관을 일떠세웠다.

연건평이 3, 000㎡에 달하고 한번에 350명이 리용할수 있는 도서관의 1층에는 전자강의실과 3개의 전자열람실이 있으며 2층에는 인쇄실, 정보실, 도서열람실 등이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 인민대학습당, 중앙과학기술통보사를 비롯한 과학기술분야와의 국가망체계가 수립된 도서관에서는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과학자, 기술자들이 최첨단돌파전의 기수들로 준비해가고있다.

도서관의 전자열람실에서 열람하고있는 로동자에게 어느 망을 열고들어가 어떤 자료를 탐색하여보라고 이르시고는 콤퓨터를 능숙하게 다루고있는것을 보아주시고 중학교를 졸업했다는데 그만하면 수준이 괜찮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은정속에 화전민의 후손들이 이제는 콤퓨터도 능숙하게 다루고있으며 원격대학체계를 세워주신 장군님의 조치에 따라 머지않아 많은 로동자들이 원격대학 학생이 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좋은 일이라고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도서관에 전시해놓은 저열탄에 첨가제를 섞어 만든 구멍탄과 그 생산공정도를 보아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공장의 일군들은 리과대학 화학부 교원 박윤삼동무를 적극 도와주어 우리 나라에 흔한 천연광물로 저열탄연소첨가제를 만들어 연소률이 낮은 석탄을 가지고도 높은 열량을 낼수 있게 하는 연구성과를 이룩하였다.

저열탄연소첨가제가 새로 개발됨으로써 발열량이 낮은 무연탄이나 화력발전소연재 등에 그것을 적은 량만 넣어도 주민용땔감으로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주민용땔감문제해결에 크게 기여한 박윤삼동무의 고심어린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인민들이 그에게 박사학위를 주자고 제기할것이라는 사랑과 믿음어린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강계뜨락또르종합공장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공장의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장자강공작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CNC화의 가장 높은 단계인 무인화를 실현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지난해 7월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이악한 투쟁을 벌려 기계가공직장을 무인화함으로써 우리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무인화가 실현됨으로써 기계제품의 가공, 검사, 출하에 이르는 모든 공정이 사람의 참가없이 콤퓨터로 조종하고 관리운영할수 있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CNC공작기계와 로보트로 이루어진 유연생산세포와 무인운반차, 자동창고 등으로 이루어진 기계가공직장의 무인화공정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의 현대화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이 련하기계관리국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무인화공정을 훌륭히 꾸려놓은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기술준비, 생산준비, 제품구성변화를 비롯하여 복잡한 조건을 요구하는 작업환경속에서도 사람의 손이 전혀 가지 않고도 한주기 생산시간이 8시간으로 되여있으며 생산능률이 지난 시기에 비해 몇배나 높아진 이 무인화공정이야말로 강성국가의 체모에 맞는 생산방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자기유도식무인운반차가 자동창고에서 소재를 꺼내여 작업현장에 날라가는 동작과 여러 방향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순차적인 작업을 진행하고있는 로보트들을 오래동안 세심히 보아주시면서 로동이 그대로 신선놀음이 되였다고 기뻐하시였다.

기계가공직장이 무인화된 결과 수많은 로력이 절약되였을뿐아니라 몇몇 안되는 기대공마저도 감시공으로 되였다고 거듭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몇해전 공장을 찾아오신 어버이장군님을 기대앞에서 만나뵙고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일떠선 닭공장들에서 생산된 닭고기와 닭알을 받아안은 고마움을 격정에 넘쳐 말씀올린 쌍둥이형제인 김혁철동무와 김현철동무를 또다시 만나주시였다.

그동안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군사복무를 마치고 공장에 돌아와 부직장장과 감시공으로 자라난 그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면서 흥겨운 로동생활속에 위훈을 세워가고있는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공장에 새롭게 꾸려진 무인화공정은 우리의 기계공업을 최첨단수준에 끌어올려 세계의 앞자리를 당당히 차지하려는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비상한 창조정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듭되는 치하에 일군들은 장군님께서 종자를 주시고 가르쳐주신대로 하였기때문에 로동이 그대로 노래가 되고 기쁨이 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질수 있었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올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높이 받들고 공장의 현대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장자강공작기계공장에는 김일성훈장을, 무인화설계도면에는 김일성상을, 무인화실현에서 커다란 공로를 세운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에게는 높은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친히 제의하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공장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고 장군님의 심장과 련결되여있는 CNC화가 전대미문의 시련을 겪고있던 고난의 행군시기 6, 000여리 강계의 눈보라길을 달리시며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대용단과 불멸의 로고속에 실현되였다는것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최첨단돌파전에 깃든 만단사연을 감명깊이 반영한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장자강공작기계공장은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려는 경제강국은 지식경제형경제강국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적은 자원, 적은 로력, 적은 에네르기로 보다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할수 있게 하는 CNC화, 무인화를 실현할 때에만 가능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에서 기계가공직장을 무인화한 경험과 토대에 의거하여 전반적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 8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지난 4월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최첨단기술을 연구개발하여 생산에 받아들임으로써 새형의 기계제품들을 생산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1945년 10월에 창립된 이 공장의 자랑스러운 연혁사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수많이 어리여있다.

66년의 전투적로정을 이어온 2. 8기계종합공장은 불비쏟아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는 물론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공장앞에 맡겨진 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으며 그 나날에 영웅공장의 영예를 지니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현대적인 기계설비제작기지로 전변된 공장의 영광스러운 발전로정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새로 제작한 기계제품들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제작한 최첨단수준의 기계제품들의 구조와 작용원리, 성능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면서 잘 만들었다고, 훌륭하다고, 사람들이 보면 크게 놀랄것이라고 하시며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자강도사람들이 강계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새형의 기계들을 제작한것은 우리의 기계제작공업이 첨단수준에 당당히 올라섰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인 기계들을 창안제작함으로써 기계제작공업의 세계적수준을 돌파한 그들의 애국열의를 거듭 높이 치하하시였다.

성과의 비결은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기술개조사업에 력량을 집중한데 있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을 틀어쥐는 사람만이 미래의 정복자로 될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첨단기술개발과 기술혁신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공장에서 연구개발한 새로운 금속재료를 보아주시였다.

공장의 일군들은 국가과학원 연구사들의 연구사업을 적극 도와주어 우리 나라에 흔한 광물을 가지고 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새로운 금속재료를 만들어내였다.

새 금속재료를 개발할 때 불순물들은 어떻게 제거하였는가, 다른 야금공장들에서도 이 기술을 받아들일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알아보시고 정말 좋은 일을 하였다고, 수고하였다고 치하하시면서 연구사 하인수동무의 10여년간의 고심어린 노력을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연구결과는 자신께서 규정하는것이 아니라 전문기관들의 과학기술심의와 생산실천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시면서 하인수동무의 연구성과가 실천에서 큰 은을 나타내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 8기계종합공장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새로운 기계제품들의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그 리용률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을 생산에 받아들이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지난해 12월현지말씀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표준형CNC공작기계생산을 정상화하면서도 여러가지 고성능CNC공작기계들을 새로 개발하였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대상설비생산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CNC1직장, CNC2직장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와 새 제품개발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축구경기장 몇개를 합친것보다 더 큰 현대적이며 산업미가 넘치는 작업장들에서 3축, 4축, 5축 등 각종 CNC공작기계들이 꽝꽝 생산되고있는것을 보시고 볼수록 장관이라고 하시면서 최신식CNC공작기계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과 련하기계관리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주축과 인물대, 증압기, 볼나사를 비롯한 CNC공작기계용부분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냄으로써 1년도 못되는 사이에 부분품생산의 국산화비중을 대폭 늘이고 우리의 CNC공작기계의 국제적경쟁력을 비상히 높인데 대해서 높이 치하하시였다.

공장에서 이미 가지고있던 만능공작기계들에 대한 기술개조사업을 짜고들어 적은 원가를 들이면서도 수십대의 공작기계들을 CNC화한것은 잘한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지난 시기 여러 기대들을 동원하여 복잡한 생산공정을 거치면서도 정밀도를 보장하기 힘들었던 제품을 새로 개발한 6축CNC연마반으로 척척 가공하고있는 모습을 보시고 정말 대단하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특히 지난해 현지지도를 하시면서 주신 과업대로 공작기계본체가공용어미기계인 11축복합가공중심반에 대한 설계를 완성한데 이어 부분품가공을 기본적으로 끝내고 조립에 들어간것은 놀랄만 한 성과라고 말씀하시였다.

만들기가 쉽고 원가가 적게 들며 열효률이 대단히 높은 지열뽐프를 새로 개발하였으며 남포유리병공장에 보내줄 현대적인 제병기들을 제작한데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시였다.

지난해 공장에 도입한 지열랭난방체계의 효과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지열을 리용하니 로동자들이 여름에는 선선하게, 겨울에는 뜨뜻하게 지낼수 있게 되여 대단히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엄혹한 고난의 행군을 이겨낸 승리자들이여서 그 기쁨은 더욱 큰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모든 작업조건과 생산환경이 국제표준기준치에 당당히 도달한 작업장을 정겹게 바라보시면서 평양의 체육관같다고, 작업장이 하도 넓고 씨원하니 열병식을 해도 될것 같다고 하시며 만족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최첨단을 돌파하라!》는 당의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끊임없이 비약하고 전진하고있는 련하기계관리국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투쟁기풍을 거듭 높이 치하하시면서 지금 어디서나 련하기계의 덕을 톡톡히 본다고, 련하는 우리 당의 친근한 길동무라는 최상의 평가를 주시였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량심의 인간들, 자기의 실력으로 세계적인 창조물들을 만들어 조국을 빛내일 일념을 안고 투쟁하는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최첨단돌파전의 선두에 서있기에 우리 조국은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최신식설비들도 다 만들어낼수 있게 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최근시기 공장에서 이룩한 성과는 새 세기의 산업혁명과도 같은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은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기업소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은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공장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CNC공작기계생산을 더욱 늘이는 한편 고속화, 정밀화, 지능화된 고성능CNC설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특히 CNC공작기계본체가공용 어미기계를 하루빨리 만들어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어미기계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오면 축하의 꽃다발을 안고 공장에 다시 찾아오시겠다고 약속하시였다.

CNC화실현에서 커다란 공적을 쌓은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과 련하기계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력혁신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은 천만금을 안겨주어도 아까울것이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평양에 친히 초청하시는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정밀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여러차례 공장에 찾아오시여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림으로써 몇해사이에 공장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켰다.

특히 어버이장군님께서 2009년 5월에 찾아오시여 주신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연료뽐프분공장을 새로 개건하고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연건축면적이 3, 600㎡이고 생산면적이 2, 800㎡인 분공장이 개건됨으로써 희천정밀기계공장은 년간 연료뽐프 3, 000대, 분사기 2만대, 분사구 6만개, 플란쟈 6만개를 비롯하여 각종 륜전기재부속품들을 자체로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기계가공기지로 전변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종합조종실에서 새로 개건된 연료뽐프분공장의 현대화정형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생산현장을 돌아보시였다.

성능높은 CNC설비들로 장비된 생산공정들과 새로 만든 제품들을 보시며 공장의 로동계급이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어렵고 복잡한 기술개건공사를 성과적으로 완공함으로써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분사구를 가공하는 기대앞에 서시여 설비의 가동상태를 보아주시며 소재는 어떻게 물리는가, 정밀도는 어떠한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물어주시였다.

여러대의 설비를 가지고 가공하던 제품들을 한대의 설비로 만들면서도 회전속도를 높인 결과 정밀도가 대단히 좋으며 생산량을 지난 시기에 비해 대폭 늘일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뻐하시였다.

공기측정기, 3차원측정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검측설비들을 리용하여 로동자들이 자기들이 생산한 가공품들의 질적상태를 정확히 측정하게 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게 한것은 좋은 일이라고 치하하시였다.

현대적인 생산공정이 완벽하게 꾸려지지 못하여 남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되였던 부속품가공을 우리의 공장에서 우리의 설비를 가지고 훌륭히 해낼수 있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최정밀도를 요구하는 륜전기재부속품가공을 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할수 있게 된것은 나라의 자동차공업을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혁신이고 비약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무서울것이 없다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통합생산관리체계가 확립됨으로써 로력관리, 설비관리, 생산지휘는 물론 설계와 기술공정을 비롯한 모든 생산공정이 콤퓨터에 의하여 자동조종되고있는것을 료해하시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3대혁명소조원들과 협동하여 큰일을 해놓았다고 치하하시였다.

개건현대화를 진행하면서 낡은 건물을 새 건물처럼 일신시키였으며 레드등을 설치하여 적은 전기를 쓰면서도 생산현장의 조명을 충분히 보장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궁전같이 꾸려진 공장안을 만족하게 바라보시였다.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속에서 희천정밀기계공장은 자동차, 뜨락또르만이 아니라 최정밀도를 요구하는 각종 륜전기재들의 부속품을 더 많이 질좋게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고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면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분발하여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라고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륜전기재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더 많은 부속품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장성하는 부속품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그처럼 바쁘신 길에서 구봉령의 김성녀도로관리원일가를 잊지 않으시고 사랑의 선물을 보내시였다.

자강도를 찾을 때마다 그들이 령길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하였다는데 자신께서도 무척 보고싶다고, 이번에는 꼭 만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들리지 못하니 일군들이 대신 찾아가 안부도 물어보고 인사도 전하라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꿈만 같은 사랑을 받아안은 구봉령일가는 아버지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며 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먼길에 부디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였다.

구봉령일가에 돌려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하늘같은 은정은 세상에 다시없는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전설로 길이 전해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은 자강도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하루의 휴식도 없이 머나먼 현지지도의 련속행군길을 이어가시는 장군님께서 겹쌓인 피로를 잠시나마 푸시기를 절절히 바라면서 새롭게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번에 진행하신 자강도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함남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게 하는 애국헌신의 장정으로서 강성국가의 찬란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한 최후돌격전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게 될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