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평]
 


 

최근 대검찰청이 2011범죄분석 보고서라는데서 서울을 성폭력도시 1위로 발표했다.

그들은 2010년 범죄통계를 바탕으로 인구 10만명당 지역별 범죄 발생비율을 분석한 뒤 이런 결과를 내렸다고 한다.

성폭행당인 한나라당이 시장직을 차지하고 있었던 곳이라고 볼 때 지극히 당연한 평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잠시 최근 수년간에 있은 한나라당의 성추문사건을 되새겨 보자.

한나라당 대표직에서 쫓겨난 정몽준이 국회의원선거 기간 여성기자의 볼을 만진 성희롱사건, 한나라당 의원이었던 최연희가 술자리에서 여성기자를 성추행한 사건, 한나라당 윤리위원회 부위원장 주성영이 술집에서 여주인 성적비하폭언사건, 한나라당 대표였던 강재섭이 성관련 망발로 여성들의 규탄을 받은 사건, 한나라당의 한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관광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유로운 매춘, 도박의 금기없는 특수지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 성조장발언...

그런데 얼마 전에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나경원이 10대 장애소년을 목욕시켜준 장애인성추행이 남자도 아닌 여성에게서 나타나 사회의 물의를 일으켰다.

이를 두고 여론은 한나당의 족속들은 하나같이 성추행자들이라고 비평했다.

서울이 성폭력의 1위 도시라는 오명을 벗자고 해도 그 근원인 한나라당을 제명해야 한다.

시민들은 10.26선거에 너도 나도 다 같이 동참하여 행실이 바르지 못한 나경원을 국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심판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