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자고로 어린이들의 눈동자는 거짓을 모르는 진실의 거울이라 일러왔다.

이 거울 앞에서는 그 어떤 위선이나 거짓도 통할 수 없다.

바로 아래 사진이 그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위선자의 얄궂은 미소 앞에 등을 돌려대는 아이.

이 것이 영세업으로 하루 하루 간간이 연명해 가는 아빠의 자식을 가난한 아이라고 모욕하며 점심밥이 아니라 수치를 안기려는 위선적「보편적 급식」의 고안자 나경원에 대한 동심의 표출이다.

국민들은 생각한다. 민심은 동심에 가장 짙게 어린다 했거늘 선거에 저 아이들도 참가한다면.

그러면 두 아이의 엄마니 뭐니 하며 국민기만의 말장난만 늘어놓는 나경원에게 더 큰 벌을 안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