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서울시장을 비롯한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정국이 들끓는 속에 범야권 후보로 나선 박원순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다.

아래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능력없는 시민 후보

                       서울 –성북주민 (나도 한마디)

 

한나라당이 입을 모은다

서울 시장 시민 후보를 두고

그에게 경험이 없다고

그에게 능력이 없다고

시기많고

꺼꾸로 말 잘하는 한나라당

이번에는 옳게 말했다

그에겐 정말로 많은 것이 없다

한나라당 같이

차떼기 경험도

성희롱 경험도 없다

권력비리 경험도

북풍경험도 없다

없다 반공독재의 주범

이승만 동상을 세울 능력도

경찰 검찰 국정원 총 동원해

시민들 빨갱이로 만드는

독재부활의 능력도 없다

눈알이 튀어나올 동족대결 광기와

북침전쟁 폭언도 없다

미국 앞에 납작 엎드려

손금이 닳아 없어지도록

두 손을 비벼댄 전례도 없다

그렇다고

한나라당을 흉내낼

털끝만한 욕망도

재간도 없다

쌓아둔 고민도

근심도 없다

왜냐하면

한나라당의 천 만가지 악행에

침을 밷아 저주를 퍼붓는

시민들의 튼튼한 연대 속에

후보로 나섰기에

있다면 단 하나

한나라당을 해직시켜

정치의 벼랑끝에 세우고

민주 복지 평화 희망 바라는

민심의 요구에

귀기울여 살겠다는 그 의지뿐

능력이 없으리라

한나라당이 보유한

그런 미친 능력은-

그 때문에 천심인 민심이

후보의 자격을 준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