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최근 정가에서 한라나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몇해 전 일본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 모르고 갔다는 것이 거짓말이며 행사 직전에는 동료들에게 친일발언을 한 것이 드러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 나경원이 자기의 일본자위대 창립 기념행사 참가에 대해 무슨 행사인지 모른 채 갔다가 뒤늦게 알고 돌아왔다고 하지만 무슨 행사인지 아는가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자위대라고 짤막하게 대답하며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사회의 주목을 받으며 퍼지는 자위대라는 동영상은 그가 과연 어떤 인물인가 하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에는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의 한 국회의원에 의해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사실이 공개되었다.

그날 나경원 의원은 행사에 참석해서 일본의 사과를 들어보자 는 그에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좋다. 일본은 우리 근대화에 기여했다. 지금도 일본문화는 우리 문화에 적지않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일본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비난여론이 많은데 그들이 자기 땅에서 아무데 가든 무슨 상관인가. 지금 독도분쟁도 있는데 그럴 필요 없다고 본다. 심사숙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고 한다.

해묵은 발언이라고 과연 묵과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