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날이 박두해올수록 한나라당의 상대후보공격이 극에 달하고 있다.

보느니, 듣느니 역겹기 그지없다.

「네거티브공세」에 여념이 없는 한나라당의 행태는 입에 올리기 조차 부끄럽다.

감탕속의 미꾸라지가 맑은 개천의 붕어를 보고 감탕 속에 아니 들어온다 행패질 하는 듯 한 느낌이다.

저들의 약점을 남의 결함으로 메우려 어제는 병역기피문제 오늘은 학력위조문제 이런 식으로 경쟁대방에 대한 초보적 예의도 없이 흠집내기에 극성을 부리는 한나라당의 험담질에 국민은 침을 뱉고 있다.

언제가야 이런 무지막지한 작태를 없앨 수 있을 가.

「네거티브공세」의 진원을 매장하면 될 것이 분명하다.

답이 나온다.

권력욕에 환장하여 선거때마다 국민불안을 증대시키는 한나라당을 정치무대에서 속히 제거하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