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9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3중3대혁명붉은기 감나무중대 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3중3대혁명붉은기 감나무중대 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언제면 다시 뵈올가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중대군인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멀고먼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환호를 올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박재경동지, 현철해동지, 조선인민군 중장 리두성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병사들에 대한 사랑의 상징으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감나무중대 군인들은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설화와 합창 《초소의 감나무야》, 독창 《젊은 병사 박동무 식당근무 나갔네》, 《내가 지켜선 조국》, 2중창 《우리 군대 우리 인민》, 기타병창과 북춤 《보람찬 병사시절》, 손풍금4중주 《정일봉의 우뢰소리》, 중창이야기 《선군시대 총대처녀》, 합창시와 합창 《녀성해안포병의 노래》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총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선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속에서 보람찬 군무생활을 이어가는 자기들의 복된 삶과 장군님을 초소에 다시 모시고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난 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었던 기다림의 나날들을 뜨거운 격정속에 펼쳐보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선군혁명령도로 분초가 귀하신 그 바쁘신 속에서도 감나무중대 병사들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으시고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믿음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이 되여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담보해가는 길에서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인민군군인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렬한 숭배심,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정의 세계가 비낀 공연을 보면서 최고사령관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운명도 같이하는 우리 군대의 혼연일체의 참모습을 깊은 감동속에 새겨안았다.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고 풍만한 정서가 흘러넘치는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감나무중대 군인들이 자기들의 전투적인 투쟁기풍과 랑만에 넘친 군무생활을 진실하고 생동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감나무중대 군인들이 하나같이 일당백의 녀성해안포병들로 억세게 준비되였을뿐아니라 높은 문화적소양을 소유한 선군시대의 녀성혁명가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이런 미더운 녀성군인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감익는 계절이 되니 중대군인들이 무척 보고싶었다고 하시며 모두가 건강하여 훈련도 잘하고 예술소조활동도 잘하고있는것을 보게 되여 기쁘다고 하시면서 현지시찰의 길에서 만나시였던 감나무중대 군인들의 안부도 물어주시고 중대군인들의 앞으로의 전투정치훈련성과를 축복해주시였다.

중대군인들이 병영밖에서 승용차소리만 나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오시는줄 알고 마음을 진정하지 못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감나무중대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정이 든 중대라고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감나무중대를 비롯한 인민군대의 모든 군인들이 최고사령관이 초소에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는데 자신께서도 병사들이 보고싶어 꼭 가시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감나무중대의 전체 군인들은 자기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신 어버이장군님께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을 담아 부디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면서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해갈 철석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