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지금 국민각계에서는 10.26서울시장선거에서 여당의 후보로 나선 나경원은 서울시장이 될 수 없는 인물이라고 평하고 있다.

구국전선편집국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나경원이 서울시장으로 될 수 없는 이유를 연재로 내보낸다.

 


 

파쑈독재체제 구축을 위해 민중의 정치적 자유와 민주주의적 권리를 무참히 유린, 말살하는 것은 독재자들의 생리이다.

파쇼폭압으로 움터나던 사회의 민주화를 깡그리 짓밟은 현 보수당국의 패당 속에는 나경원이 있다.

2007년 대선 당시 입노릇을 잘 하였다는 평을 받고 그 공로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된 나경원은 각종 악법과 반 민중적 정책작성에 적극 관여하여 민중분노의 촛점으로 되었다.

나경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 방송통신위원회 한나라당 간사로 있으면서 언론관련법 개정안작성을 비롯한 MB의 각종 악법작성에 얼마나 올인 했는지 한나라당 내에서는 미디어법 제정의 일등공신으로 불리웠다.

이를 두고 민주당은 나경원을 언론악법 5적으로 낙인 찍었고 참여연대는 2008년에 선정한 악법 최다발의 의원으로 나경원을 선정했다.

민주주의 교살자인 나경원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은 얼마 전 언론노조가 나 후보가 국회 문방위원으로 일하면서 미디어법 개악 당시 방송법 개악 발의 등 맹활약을 펼쳤다며 나 의원의 미디어법, 미디어렙 등과 관련된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나경원의 거짓말이라는 영상으로 제작해 인터넷 및 SNS 공간에 배포키로 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나 후보에게 미디어렙법안과 관련한 공개질의서를 보낸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이렇듯 독재실현의 돌격대가 되어 민주화를 갈망하는 국민의 지향과 염원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나경원과 같은 교살자가 있어 이 땅에는 군부독재시대를 능가하는 파쇼 공안정국이 되살아나 활개치고 있다.

독재자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했다. 파쇼의 길잡이 나경원의 운명도 달리 될 수 없다.

여기에 나경원이 서울시장으로 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