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지금 국민각계에서는 10.26서울시장선거에서 여당의 후보로 나선 나경원은 서울시장이 될 수 없는 인물이라고 평하고 있다.

구국전선편집국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나경원이 서울시장으로 될 수 없는 이유를 연재로 내보내려고 한다.
 


 

최근 한 언론사가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99.9%가 한나라당 소속의원들이었다고 한다.

그 순위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나경원이 3번째 자리를 차지하였다.

역시 국민의 눈은 정확하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나경원의 지나온 과거사를 돌이켜 보자.

초선 의원 시절인 2004년 나경원은 지난 수 십년간 한반도를 타고 앉아 우리 민족에게 수없는 불행과 고통을 덮씌운 황군의 후예이며 오늘도 재침의 칼을 벼리고 있는 일본 자위대의 행사에 참가하여 민중의 격분을 자아냈다. 문제가 크게 번져지자 나경원은 자위대 행사인지 모르고 갔었다고 발뺌질을 했다.

그러나 당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자위대 행사임을 알려준 것은 물론 참석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팩스까지 미리 보냈다고 밝힘으로써 그 진상은 낱낱이 드러났다.

그런가 하면 2007년 대선 때 한나라당 대변인이였던 나경원은 한나라당 후보의 자녀들에 대한 위장취업문제가 대선 판세의 주요 변수로 등장하자 이에 대해 음모적인 방법으로 별 문제가 없다는 논평을 냈다. 그런데 논평이 나간지 3시간 만에 그 진상이 폭로되는 바람에 나경원은 진땀을 뺏다.

거짓말을 생리로 하는 나경원은 최근 토론회에서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있던 2007년 노 전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에 대해서 아방궁이라고 세상이 떠들석하게 비난했던 사실에 대해 묻자 뒤가 켕기는 데가 있는지라 태연하게 그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여 청취자들을 아연실색케 했다.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있는 사실을 당자인 나경원이 기억 나지 않는다니 이런 철면피한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현실은 나경원이야 말로 거짓말의 능수, 특등 사기꾼이라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시정배에게 서울시민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

이것이 나경원이 서울시장으로 될 수 없는 또 다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