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2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은하수 10월음악회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66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은하수 10월음악회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음악회를 보게 된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선군혁명의 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관람자들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리명수동지, 김경옥동지, 리재일동지, 리룡하동지, 박봉주동지, 한광상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 박재경동지, 윤정린동지, 현철해동지와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관현악과 노래련곡 녀성독창 《어머니당의 품》, 남성4중창 《당중앙의 불빛》, 남성독창 《어머니당이여》, 녀성합창 《언제나 향도의 별과 함께》, 혼성2중창 《당의 품은 우리 사는 집》, 녀성3중창 《따사로운 그 품이 그립습니다》, 녀성2중창 《당은 어머니모습》, 남성독창 《불타는 마음》, 혼성중창과 합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와 녀성독창 《꽃파는 처녀》, 녀성3중창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 합창 《내 사랑 평양》, 혼성4중창 《즐거운 방목길》,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혼성6중창 《내 고향의 메아리》, 녀성독창과 합창 《바다의 노래》, 관현악 《그네뛰는 처녀》, 녀성2중창 《어머니조국에 남아있으리》, 녀성독창과 합창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설화와 관현악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합창 《로동당은 우리의 향도자》가 올랐다.

혁명적열정과 풍만한 정서로 충만된 음악회를 통하여 출연자들은 백승을 떨쳐온 우리 당의 자랑찬 투쟁행로와 위대한 로동당시대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과 강성국가건설위업실현을 위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음악회를 보면서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뚫고 우리 당이 걸어온 승리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흠모의 정으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김정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창조기풍을 발휘하여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우리의 예술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창작창조활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지금까지 진행한 음악회들중에서 제일 훌륭한 공연을 진행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음악회의 주제와 구성으로부터 편곡, 악기편성, 연주기법과 형상에 이르는 모든 음악요소들을 기성관례에서 벗어나 대담하게 혁신함으로써 이미전에 나온 노래들도 새맛이 나게 형상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관현악 《그네뛰는 처녀》는 편곡이 잘되고 형상수준이 대단히 높다고 하시면서 우리 식의 배합관현악의 위력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음악회의 종장에서 나오는 설화가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반영한 대단히 훌륭한 걸작이라고 하시면서 작품을 창작한 시인 차영도동무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설화가 비록 길지는 않지만 사상성, 정론성이 강하고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 강렬하게 울려주는 뜨거운 감화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군대와 사회의 창작가들이 차영도동무의 창작태도, 창작기풍, 창작능력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설화가 잘되였을뿐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세차게 흔들어놓을수 있은것은 그것을 랑송한 배우 백승란동무의 높은 화술능력이 안받침되였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의 사랑을 받는 인민배우로서의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보여준 그의 공로도 헤아려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창작태도와 창조기풍은 우리의 모든 예술단체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문화예술부문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이 이들처럼 예술창작과 창조, 공연활동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