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토문]
 

양키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성토한다

 

지금 이 땅의 각계층 민중은 미군의 천인공노할 여학생 성폭행만행에 분노의 치를 떨고 있다.

얼마 전 미군사병은 경기도 동두천에서 10대의 여학생에 달려들어 손발을 묶어놓고 무려 4시간 동안이나 변태적인 수욕을 채우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으며 이에 앞서 또 다른 미군색광이 서울의 마포구에서 10대 여학생에게 야수같은 성폭행을 가하고 컴퓨터까지 훔쳐가지고 달아나는 극악한 범죄를 저질렀다.

온 국민을 전율케 하는 나어린 여학생들에 대한 양키침략군의 치떨리는 범죄는 이 땅의 전체 여성들과 우리 민중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은 미제의 추악한 범죄를 추호도 용서치 않으려는 전 국민의 이름으로 양키침략군의 귀축같은 만행을 인두겁을 쓴 현대판 야수들의 가장 추악하고 파렴치한 반민족적,반인륜적 죄악으로 준열히 규탄단죄한다.

산천초목도 비분에 떨게 하는 이번 성폭행사건은 몇몇 미군에 의해 발생한 우발적이며 개별적 사건이 아니라 이 땅에서 매일같이 빚어지는 양키침략군의 야만적 범죄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돌이켜 보면 미군강점 66년은 살인과 강간, 폭행과 강도행위로 얼룩진 침략과 죄악의 역사이다.

주한미군의 발길이 닿는 곳 마다에서, 눈길이 미치는 곳 마다에서 야수적 범행이 감행되지 않은 곳이 없고 어느 하루도 우리 민중의 피가 흐르지 않은 날이 없다.

양키침략군에 의해 하루 평균 5, 년간 2천여건의 각종 범죄가 저질러지고 해마다 수 십여만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은 세계최대의 범죄지옥, 전쟁 아닌 전쟁터가 바로 이 땅이다.

그 가운데 누구보다 큰 피해를 당하고 수치와 모멸을 겪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이 땅의 여성들이다.

돌이켜 보기에도 끔직하고 소름이 끼친다.

백주에 달리는 열차 안에서 애기어머니들을 집단적으로 능욕하고 희희닥닥거린 패륜아도, 야밤삼경에 주민가옥에 뛰어들어 유부녀를 겁탈하고 「기념」으로 눈알까지 뽑아간 야만들도 바로 양키침략군이다. 

우리 민중의 가슴속에는 자기의 더러운 수욕을 채우다 못해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살해한 「윤금이사건」이며 미군의 무한궤도에 무참히 깔려 죽은 「심미선,신효순사건」을 비롯하여 양키들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만행사건들이 아물 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으며 그 영혼들은 오늘도 범죄자들에 대한 복수를 피타게 절규하고 있다.

오늘 우리 여성들이 당하는 치욕과 수모는 그대로 미제에 의해 강요되고 있은  우리 민중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축도판이다.

「살인군단」,「강간군단」,「강도군단」인 미제침략군의 야만적 행태는 미제야말로 「우방국」,「동맹국」이 아니라 「살인마」,「호색한」들이며 우리 민중의 철천지 원수라는 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반 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동방의 문명국으로 그 이름을 떨친 우리 민족이 무엇 때문에 세기에 세기를 이어 야만의 후예들인 미제침략자들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과 참변을 당해야 하는가.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타민족 멸시로 길들어진 미제침략군이 이 땅에 있는 한 이번 10대의 여학생들이 당한 치욕과 불행은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오늘 양키침략군이 더욱더 오만방자하여 갖은 악행을 일삼고 있는 것은 현 보수집권패당의 극악한 친미사대굴종행위의 필연적 산물이다. 

뼛속까지 친미로 물든 보수패당의 집권 후 미군의 범죄행위는 날로 증가되고 여성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는 극도에 달하고 있다.

그럼에도 보수패당은 굴욕적인 「한미행정협정」을 걸고 미군범죄를 비호두둔해 나서고 있다. 

보라!

동족의 있지도 않은 인권을 목 터지게 고아대고 그 어디서 성희롱 발언만 나와도 「여권옹호투사」인양 악청을 돋구던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패당이 이번 양키들의 10대 여학생들에 대한 야수적인 성폭행만행에 눈을 감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분노한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잔머리만 굴리고 있은 더러운 몰골을.

친미보수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 앉아 있는 한 우리 여성들은 더욱더 비참한 운명을 면할 수 없다.

지금 성폭행을 당한 10대 여학생들의 부모들과 동창생들, 아니 전 국민은 친미보수패당을 강력히 저주하며 민중의 단합된 힘으로 양키침략군의 극악한 범죄를 결산할 의지를 안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고 있다.

민족의 피가 끓는 사람이라면 격노한 울분과 분노를 반미폭풍의 뇌성으로 터쳐 우리 민중의 쌓이고 쌓인 원한을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

전체 국민들이여!

우리 여성들을 변태적인 성노리개로, 우리 민중을 「열등민」으로 학대하며 전횡과 폭행을 일삼는 미군침략군을 반대하는 투쟁에 총 분기하자!

이번에 양키침략군이 저지른 10대 여학생들에 대한 성폭행만행은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제2의 윤금이사건」, 「제2의 심미선,신효순사건」이다.

파렴치한 미군범죄자들을 처벌하고 미국의 사죄를 받아낼 때까지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 올리자!

현대판 노예문서인 「한미행정협정」을 불살라 버리고 만악의 근원인 미제침략군을 몰아내자!

2의 반미촛불바다로 양키범죄자들을 단호히 처형하려는 국민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자!

투쟁으로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군사적 강점을 영원히 끝장내자!

친미보수패당은 미제침략군의 온갖 범죄을 조장하는 온상이며 양키의 기질을 닮아 가는 곳 마다에서 성폭행을 일삼는 희세의 반인륜집단이다.

친미에 환장한 보수집권패당의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숴 버리자!

인간의 존엄을 위해, 사랑하는 우리 딸, 우리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친미보수패당, 한나라당을 결정적으로 매장해버리자!

다가오는 10.26 지방선거는 미국의 하수인이며 친미호색당인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투쟁무대이다.

각계각층 민중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역적당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자!

특히 서울시민들은 한나라당 후보에게 대 참패를 안겨 서울을 양키의 범죄소굴로 전락시킨 역적무리들에게 준엄한 징벌을 가하자!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귀중히 여기는 각 당, 각 파, 각계각층 민중은 우리 여성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미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자!

모두다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사대매국집단을 척결하기 위한 거족적 투쟁에 총 분기하여 60여년간에 걸친 침략과 범죄, 굴종과 치욕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외세가 없는 자주의 새 세상, 민주와 인권이 보장되는 민중의 참 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억세게 싸워 나가자!

 

반제민족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

주체100(2011)년 10월 11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