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어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역사적 전환이 일어나고 온 겨레가 분열주의세력의 동족대결책동을 짓부수기 위해 과감히 투쟁하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창건 66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사로운 이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선노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선노동당 총 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ㅌ.ㄷ」의 역사적 뿌리와 고귀한 전통에 토대하여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조선노동당을 창건하신 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 지침으로 하는 새 형의 혁명적 당의 탄생을 선포하는 장엄한 선언이었으며 민족사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었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노동당을 자주성이 강한 혁명적 당으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사상의지적으로 통일단결된 불패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었으며 그 위력으로 이북땅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 강국, 인류이상사회의 참다운 본보기를 마련하시었습니다.

조선노동당의 강화발전과 통일되고 부강번영할 민족의 밝은 앞날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시며 시대와 역사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조선노동당의 자랑찬 승리의 년대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 것입니다.

어버이주석님께서 창건하시고 영도하여 오신 조선노동당은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어 자기발전의 가장 빛나는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노동당을 명실공히 당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반만년 민족사에 일찍이 있어본 적 없는 노동당시대의 전면적 개화기를 열어주시었습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조선노동당을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선군혁명의 향도적 역량으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를 열어 나가는 불패의 전위대오로,권위있는 혁명적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것은 민족자주위업의 승리적 전진과 창창한 전도를 확고히 기약해준 불멸의 대공적입니다.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총 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지난해 9월 조선노동당대표자회는 장군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열화같은 흠모를 내외에 과시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 나가기 위한 결정적 담보를 마련한 중대한 정치적 사변이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와 백전백승의 혁명적 당이 있기에 이북은 내외원수들의 온갖 발악적인 제재와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고 인공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 있으며 경제강국건설과 민중생활향상을 위한 총 진군의 열풍 속에 경이적인 사변들을 연이어 이룩하여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이북민중은 조국의 운명이며 사회주의의 생명인 혁명의 수뇌부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강성국가건설의 최후결승선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어버이주석님의 탄생 100돌을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최상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인 대경사로 맞이할 승리의 날을 신심 드높이 마중해 나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실 뜨거운 일념으로 불면불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없는 민족애와 무한대한 도량으로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마련하시고 자주통일로 향한 우리 민족끼리의 대하가 도도히 굽이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심으로써 조선노동당이 제시한 조국통일노선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은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습니다.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올해 5월과 8월에 진행하신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역사적인 방문은 조선노동당의 국제적 연대성을 더욱 강화하고 나라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됩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오늘 조선노동당은 온갖 도전과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노숙하고 세련된 혁명적 당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세계 자주화위업을 선도해 나가는 시대의 기수로,자주와 평화, 진보와 번영을 지향하는 인류의 희망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 있습니다.

정녕 절세의 위인이시고 민족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백전백승의 영원한 기치이며 반제자주위업의 견결한 수호자인 조선노동당의 영도를 받는 것은 김일성민족의 크나큰 영광이고 자랑입니다.

어버이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의 당건설 사상과 이론, 투쟁방략이 있어 우리 반제민전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하는 애국적인 전위대로, 각계 민중의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이끄는 불패의 전투적 대오로 장성강화될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조선노동당이 이룩한 모든 승리와 경이적인 성과들은 우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에게 더없이 소중한 사상정신적 재보로, 필승의 신념과 불퇴전의 용맹을 북돋아주는 원동력으로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승리의 기치이시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억척같이 간직하고 반제민전대오를 오직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조직사상적 전일체로 튼튼히 꾸리며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날로 노골화 되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수고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 올리겠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노선의 빛나는 결정체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여 대세와 민심에 역행하는 친미보수세력의 반북대결정책에 총 파산을 선고하고 자주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기어이 열어놓겠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은 민족의 강성번영과 조국통일의 결정적 담보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최대의 소원을 담아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선노동당 총 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100(2011)년 10월 10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