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희천발전소 물길굴을 완공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

일군들에게 특별감사를 보내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 물길굴을 완공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 일군들에게 특별감사를 보내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를 창조하며 세인을 경탄시켜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자강과 청천강상류의 심심산중에 대규모의 언제들을 일떠세운데 이어 수십㎞에 달하는 물길굴공사를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114만여㎥의 버럭처리와 2만 7 000여m의 굴진, 26만여㎥의 콩크리트타입 등 방대한 공사과제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여 10년이상 걸려야 하는 물길굴이 불과 2년 남짓한 사이에 완공되였다.

희천전역에서 울린 승리의 포성은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 자립적민족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과시한 선군조선의 또 하나의 자랑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 일군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끊임없이 안겨주시였으며 물길굴을 완공한 이들에게 특별감사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특별감사를 전달하는 모임이 9월 30일 희천1호발전소건설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조병주내각부총리, 관계부문 일군들,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참가하였다.

특별감사전달사를 김기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신 특별감사는 대고조진군의 선봉투사들에 대한 최상의 표창이라고 강조하였다.

특별감사에는 건설자들이 부강조국건설에서 변함없이 선구자의 영예를 떨쳐나갈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신임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방대한 물길굴공사가 짧은 기간에 완공된것은 건설자들을 귀중한 혁명동지로 굳게 믿고 내세워주시고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모든 건설자들이 대비약, 대혁신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특별감사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며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조병주내각부총리의 보고에 이어 평안남도려단 려단장 주윤명, 조선인민군 김웅철소속부대 군관 장금수, 함경남도려단 허천군대대 돌격대원 림광혁, 희천발전소건설 현장지휘부 책임자 심상모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특별감사에 접한 감격과 행복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력사에 류례없는 일대 변혁이 창조된 희천발전소건설과정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으로 이어진 뜻깊은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발전소건설장을 여러차례 찾으시고 석수떨어지는 막장에까지 들리시여 공사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희천발전소건설초기부터 각종 륜전기재들과 막장설비, 지휘용승용차 등을 보내주시고 건설자들의 생활문제도 따뜻이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물길굴공사를 위한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굴진속도를 높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묘안까지 가르쳐주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에 무한히 고무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면서 공사를 힘있게 내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인민군 김웅철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공사장에 전개한지 한달도 못되는 기간에 천연수림속에 작업갱도로를 건설하고 굴진전투에 착수하여 도갱공사를 6개월동안에 끝냈으며 물길굴확장과 피복공사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내무군 홍순철, 한경국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물길굴건설의 모든 작업공정에 따르는 공사과제를 1년남짓한 기간에 수행하는 혁신을 일으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물길굴건설에서 큰 몫을 맡은 성, 중앙기관, 각 도려단들, 물길공사중앙지휘부산하 여러 려단의 돌격대원들은 공사성과여부가 자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자각을 안고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룡산려단을 비롯한 여러 려단의 돌격대원들이 작업갱형성방안들을 대담하게 혁신하면서 공사기일을 단축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황해남도, 평안남북도, 철도성, 남포시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완공의 날을 앞당길 한마음안고 매일 전투과제를 초과수행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일념밑에 평양시, 함경남도, 건설건재공업성, 채취공업성려단의 돌격대원들도 새로운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물길굴확장, 피복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개하면서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였다고 말하였다.

희천발전소건설에서 제일 어려운 공사인 물길굴이 완공된것은 당의 령도를 실천으로 받드는 대고조시대 제일기수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낳은 고귀한 산물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희천발전소 물길굴건설자들앞에 마감공사를 다그쳐 조업기일을 앞당기며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내밀어야 할 전투적과업이 나서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모두가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지휘성원들이 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공사전반에 대한 장악과 지휘를 짜고들며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대오의 앞장에서 공사를 힘있게 밀고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건설자들은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건설물의 질을 보장하며 언제시추주입, 송전선공사, 설비조립, 살림집건설 등 마감공사속도를 더욱 높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건설자들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제기된 과업은 어렵고 방대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일심단결의 대오가 있는 한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