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내각총리와 함께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 이 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후 진 타 오 동 지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우 방 궈 동 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원 쟈 바 오 동 지

우리들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들과 그리고 당신들을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수억만의 중국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문명한 사회주의 새 생활창조의 길을 열어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지혜롭고 근면한 중국인민은 지난 60여년간 중화의 대지에 현대화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정치와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린방인 중국에서 모든 일이 잘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고있으며 형제적중국인민이 후진타오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건설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습니다.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굳건히 뿌리내린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오늘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확대발전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과 귀국인민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최    영    림
 

주체100(2011)년 9월 30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