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5월 26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미국의 「뉴욕 타임스」지 기자들을 만나주시었다.

미국 기자들이 평양에 체류하고 있을 당시 국내외 정세는 조국통일에 유리하게 발전하고 있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1971년 4월에 최고인민회의 제4기 제5차회의에서 이남의 제 정당, 사회단체인사들과 민중에게 8개 항목의 통일방안을 담은 호소문을 내보내도록 주동적인 조치를 취하시었다.

온 겨레의 절대적인 지지를 불러일으킨 8개 항목의 통일방안제시로 이남의 집권층내에서는 일대 혼란이 일어나고 이남민중들 속에서는 조국통일의 열망이 더욱 세차게 끓어오르고 있었다.

그후 1972년 5월에는 남북간에 고위급정치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어 온 민족의 통일열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러한 때에 미국의 「뉴욕 타임스」지 기자들이 평양에 찾아온 것이다.

위대한 주석님의 접견을 받은 「뉴욕 타임스」지 기자들은 그분께 여러가지 질문을 드리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과의 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공화국이 취하고 있는 실제적인 조치들에 대하여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들이 제기한 질문들에 대하여 자세하고도 명백한 대답을 주시었다.

자기들이 올린 물음에 대한 위대한 주석님의 명백한 대답을 듣고 난 그들은 또다시 주석님께 민중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무엇인가고 물음을 드리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당신들은 내가 우리 인민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무엇인가고 하였는데 그것은 조국의 통일입니다.

조선민족은 한 핏줄을 이은 단일한 민족입니다. 그러나 아직 조국이 통일되지 못하여 우리 민족은 갈라져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매우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었다.

위대한 주석님의 이 말씀에는 분열의 역사를 끝장내고 통일된 조국을 온 겨레에게 선물로 주는 것을 자신의 가장 숭고한 사명으로 여기시고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의지가 담겨져 있다.

우리 겨레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조국통일이라는 위대한 주석님 의 말씀을 들으며 「뉴욕 타임스」지 기자들은 김일성주석님이시야말로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위대한 분이시라는 것을 더욱 깊이 느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