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오늘 우리 민중은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어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전환기가 마련되고 온 겨레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며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벌여 나가고 있는 시기에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대표자회 1돌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

이 날을 맞으며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조선노동당의 총 비서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있다.

2010년 9월 28일에 열린 조선노동당 대표자회는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의 백전백승의 역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 강성국가건설 위업을 더욱 줄기차게 전진시켜 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이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정치적 사변이었다.

당 대표자회에서는 조선노동당의 창건자이시고 당과 혁명을 백승의 한 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영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당의 최고 지도기관에 영원히 모신다는 것을 선포하였으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노동당 총 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였다.

이것은 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시대와 역사 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이북군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감사, 절대적인 신뢰심의 분출이며 장군님의 영도따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조선노동당과 민족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 강성국가건설 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가려는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었다.

당 대표자회에서는 주체혁명위업 수행에서 역사적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 걸맞게 우리 겨레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노동당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당 규약을 개정하였다.

당 대표자회에서 개정된 조선노동당 규약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실 데 대하여서와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주석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새로 반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사상적 전일체로서의 당의 특성에 걸 맞게 조선노동당 최고 지도기관의 구성과 그 지위와 역할을 비롯하여 당을 강화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새롭게 규제하고 당의 당면목적을 명백히 밝히었다.

이것은 전 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일적 영도를 더욱 철저히 실현하여 조선노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주석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당 대표자회는 조선노동당의 위대한 역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당의 전투적 위력을 비상히 높여 나가는데서 전환적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었다.

당 대표자회에서 조선노동당 중앙 지도기관이 새로 선거됨으로써 조선노동당의 전투적 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게 되었으며 이북의 강성대국건설 위업은 더욱 더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되었다.

참으로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대표자회는 위대한 장군님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일편단심 장군님만을 받들어 나가려는 이북 민중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영도자와 군대와 민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대 회합으로 조선노동당 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지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주체혁명의 최고 뇌수이시고 선군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의 기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영도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조선노동당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충직한 위대한 주석님의 당으로, 조직성과 전투력이 강하고 일심단결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로,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 역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도밑에 조선노동당의 전투적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됨으로써 인민군대와 민중은 반제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선군조선의 끝없이 창창한 미래를 맞이하게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어 조선노동당은 조국통일투쟁에서도 주석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해오신 하나의 조선노선, 통일노선을 고수하고 수많은 공명정대하고 애국애족적인 통일방안들을 내놓으며 겨레의 통일운동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주통일의 이정표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마련해주시고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 뜨거운 민족애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조국통일운동을 이끌어주신 것은 조선노동당의 자주통일사상과 정책, 민족대단결정치의 정당성과 활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영도가 위대하여 조선노동당이 강하고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힘있게 떨쳐지고 민족자주위업이 승승장구해 나간다는 것이 이북의 천만군민과 더불어 우리 이남민중이 오랜 역사적 투쟁 속에서 새긴 철의 진리이다.

하기에 이 시각 우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자긍심을 안고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자주통일의 대문을 하루빨리 열어놓을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 있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영도에 민족의 안녕도, 통일번영도 있음을 명심하고 변혁운동대오를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영도를 한 마음, 한 뜻으로 받드는 열혈의 충신대오로 튼튼히 꾸리며 각계 민중을 의식화, 조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경향각지에 김정일장군님숭배열풍, 선군정치옹호지지열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들을 옹호하고 성실히 이행해 나가야 한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이념적 기초와 근본원칙, 실현방도를 명시한 남북관계발전의 초석이며 조국통일의 강령적 기치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당위성과 활력은 이미 실천을 통하여 남김없이 확증되었다.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공동선언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하며 그 길에서 탈선하는 그 어떤 요소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보수패당은 외세와 결탁하여 대결과 전쟁소동에 그 어느 때보다 미쳐 날뛰고 있다.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연이은 무력증강과 새 전쟁도발책동에 의해 5천년 민족사의 슬기와 넋이 스민 이 땅, 우리 민중의 삶의 터전이 황폐화되고 참혹한 전쟁마당으로 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반전평화수호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 일어나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내외호전세력의 무모한 책동을 단호히 저지 파탄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이 땅에서 민족의 자주적 운명개척을 가로막는 보수패당의 시대착오적인 외세의존정책과 사대매국행위를 폭로단죄하는 대중적 투쟁을 힘있게 벌여야 한다. 외세를 등에 업고 대결정책실현에 발악적으로 매달리는 보수패당의 반민족적 책동을 걸음마다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보수세력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더 힘있게 벌여 나가야 한다.

지금 보수패당은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소동을 대대적으로 벌이는 한편 다가오는 10.26재보궐선거를 저들의 집권유지를 위한 발판으로 써먹기 위해 필사발악하고 있다.

10.26재보궐선거는 단순한 권력쟁탈전이 아니라 진보개혁세력과 수구보수세력, 자주세력과 사대매국세력, 6. 15세력과 반6. 15세력, 평화세력과 전쟁세력간의 치열한 대결전이며 향후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보수세력을 매장하기 위한 전초전이다.

모든 진보세력들과 서울시민들, 각계 민중은 보수세력의 진보세력죽이기를 단결된 힘으로 분쇄해야 하며 당면하게는 다가오는 보충선거에 자신과 민중의 앞날이 걸려있음을 자각하고 한나라당반대, 보수후보낙선운동을 힘있게 벌여야 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가 있고 필승불패의 선군정치가 있으며 온 겨레의 확고한 통일의지가 있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받들어 자주통일대행진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앞당겨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