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9일 조선중앙통신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의 북측위원회, 남측위원회, 해외측위원회는 10. 4선언발표 4돐을 맞으며 19일 다음과 같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2007년 10월 4일 온 겨레의 환희와 감동속에 채택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은 6. 15시대의 전진을 더욱 힘차게 추동하고 나라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보다 넓은 길을 열어놓은 또하나의 민족사적사변이였다.

10. 4선언리행을 위한 다방면의 대화와 접촉이 진행되고 겨레의 자주통일기운이 나날이 높아져가던 력사의 현장들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조국통일의 그날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있음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념원과 의지에 맞게 10. 4선언발표 4돐을 민족공동으로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1.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력사적인 10. 4선언발표 4돐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의 정당, 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폭넓게 참가하는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기로 하였다.

행사명칭은 《10. 4선언발표 4주년 기념 평화통일축전》(략칭;10. 4평화통일축전)으로 하며 행사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성과 인천을 오가면서 개막식과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평화통일대회, 공동토론회, 부문별 상봉모임, 평화음악회, 페막식 등을 하기로 하였다.

2.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10. 4선언발표 4돐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에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기념행사들도 진행하기로 하였다.

북남공동선언리행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고 대결의 국면으로 치닿는 오늘의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있는 출로가 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온 겨레의 마음과 의지를 모아 10. 4선언발표 4돐 기념 민족공동행사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