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9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어버이장군님을 새로 건설된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고 봉사활동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되는 크나큰 영광으로 하여 상점의 종업원들은 무한한 행복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박봉주동지,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의 지휘관들과 상점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은 인민의 복리증진과 수도시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하여 언제나 마음쓰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은정깊은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마련된 또 하나의 훌륭한 상업봉사기지이다.

보통강기슭에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고기상점이 새로 일떠서 이제 곧 봉사를 시작하게 됨으로써 공화국창건 63돐을 맞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누리게 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연건평이 4, 850여㎡에 달하는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의 1층에는 신선한 물고기와 랭동한 물고기, 가공품들을 판매하는 물고기매장이 있으며 2층에는 소고기, 돼지고기, 게사니, 칠면조를 비롯한 고기와 가공품들을 판매하는 육류매장이 있고 3층에는 불고기를 봉사할수 있는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져있다.

또한 매장들에는 보관에 필요한 현대적인 설비들과 판매조건이 충분히 마련되여있으며 구매자들의 편리를 보장할수 있는 봉사시설들이 설치되여있다.

군인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하루빨리 실현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건설공사를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상점의 외부와 내부를 여러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상품진렬상태, 판매계획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여 특색있는 건축물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은 설계와 시공,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우리 인민의 미감과 건축학적요구에 맞으며 상업봉사기지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었다고 하시면서 오늘뿐아니라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건설하기 위해 애쓴 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의 수고를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상점의 층층마다에 꾸려진 진렬장과 진렬대, 진렬도구를 비롯한 설비와 비품들이 상품보관과 판매, 구매자의 요구에 맞게 그쯘히 갖추어졌다고 치하하시였다.

어항마다에서 유유히 헤염치는 철갑상어, 룡정어, 메기, 뱀장어, 자라를 보시고 인민들이 사철 펄펄 뛰는 산 물고기를 건져내여 먹을수 있게 되였다고 만족해하시였으며 소고기, 돼지고기, 칠면조를 비롯한 고기와 부위별로 포장한 고기제품, 꼴바싸와 각종 통졸임들을 보시고는 인민들이 먹고싶은것을 마음대로 요구할수 있게 되였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려는것이 당의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이라고 하시면서 상점의 봉사자들은 인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며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잘 알고 그에 맞게 상업봉사활동을 짜고들어 진행함으로써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보통문거리고기 상점과 자매기관인 보통강상점을 또다시 돌아보시면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희귀한 남방과일을 비롯한 갖가지 과일들을 받아안은 인민들이 자기들의 심정을 적은 글과 인민의 봉사자가 된 긍지와 자부심을 노래한 상점종업원들의 글작품집도 보아주시며 시간이 바빠 가지고 가서 구체적으로 보겠다고, 상점을 돌아보니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것 같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지배인과 당비서가 상점종업원들과 함께 출연하는 예술소조공연도 보아주시고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시면서 인민들에 대한 참다운 봉사자가 되여 보통문거리고기상점과 보통강상점이 인민들이 즐겨 찾는 상점, 인민들이 그 덕을 단단히 보는 상점이 되게 하라고 당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고조진군으로 들끓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거창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솟구쳐오르고 조국의 만년재부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고 하시면서 영웅적인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있기에 강성국가의 휘황찬란한 실체가 눈앞에 펼쳐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도시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키는데서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의 임무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상업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봉사활동을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민들에 대한 상품공급사업을 개선하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부터 제기되는 필수적요구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상품진렬은 상업에서 문화성과 봉사성을 높일수 있게 하는 수단의 하나이므로 상품진렬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갖가지 고기들과 가공제품들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보통문거리고기상점과 같은 봉사기지들은 우리 인민들이 즐겨 찾는 곳인것만큼 시안의 여러곳에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고기와 여러가지가공제품들을 떨구지 않고 공급해주기 위하여서는 상점에서 제품들에 대한 보관관리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고기생산기지들에서 생산량을 더욱 늘이고 그 보장사업을 잘 짜고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의 종업원들이 수도시민들에 대한 상업봉사활동에서 자신들의 본분을 다해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보통문거리고기상점과 보통강상점의 전체 봉사자들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일터에 친히 찾아오시여 인민을 위한 사랑의 자욱을 새기신 어버이장군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장군님께서 주신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수행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