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31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마치고 조국에 돌아오시는 길로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사랑하는 인민들과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 인민보안부장 리명수동지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 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전천-룡림언제 도로를 따라 희천1호발전소 룡림언제에 도착하시자 군인건설자들은 머나먼 외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무사히 돌아오신 어버이장군님께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인건설자들에게 답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날마다 전해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외국방문소식에서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얻으며 영웅적인 투쟁을 과감히 벌려온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최전선인 희천발전소건설장에서는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승리의 포성이 울려퍼지고있다.

희천발전소건설자들은 애국심으로 충만된 사생결단의 각오와 투쟁정신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 10년이상 걸려야 할 희천1호발전소 룡림언제콩크리트치기와 희천2호발전소 언제콩크리트치기, 물길굴뚫기를 불과 2년 남짓한 사이에 성과적으로 완공함으로써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였다.

특히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5월 룡림언제건설장을 찾아오시여 주신 전투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언제쌓기공사를 끝낸 기세로 전천군에서 언제까지의 수십㎞에 달하는 도로를 훌륭히 건설함으로써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본때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지난 6월초 착공의 첫삽을 박은 군인건설자들은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을 떨치며 질풍같이 내달려 6만여㎥에 달하는 모래와 자갈운반, 8만여㎥의 혼석깔기, 20여만㎡의 콩크리트포장 등 방대한 작업과제를 성과적으로 해제끼였다.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기며 전천-룡림언제 도로건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완공한 군인건설자들의 불멸의 위훈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는것을 신념화, 체질화한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떨칠수 있는 위력이며 강성대국에로 치달아오르는 사회주의조선의 전투적기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림언제우에 오르시여 희천발전소건설과 전천-룡림언제 도로건설정형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조선의 불굴의 기상인양 하늘높이 솟아오른 거창한 룡림언제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대인공호수를 바라보시면서 볼수록 장관이라고, 군인건설자들이 강성대국건설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웠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수십㎞에 달하는 전천-룡림언제 도로를 2개월동안에 건설한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당의 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끝까지 관철하고야 마는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큰 영광이며 자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특별감사를 주시였으며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희천발전소건설자들이야말로 말로써가 아니라 육탄으로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해나가는 화선용사들이며 강성대국승리의 새날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대고조시대의 제일기수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희천발전소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빛나는 위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의 일대 과시로 되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하고있는 또 하나의 자랑찬 승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남들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과 맞먹는 희천발전소건설을 3년동안에 끝낼것을 결심한것은 군대와 인민의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믿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희천발전소건설을 통해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발휘되는 한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화강석에 새겨놓은 《단숨에》라는 글발을 보시고 먼 후날에 가서도 후대들이 이 글발을 읽으면서 당의 전투명령을 결사관철한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을 잘 알수 있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북방의 추위속에서도 혁명의 붉은 피를 끓이며 착공의 첫삽을 박은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물소리만 들리던 심산속이 선군조선의 창조본때를 보여주는 총포성없는 전투장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선으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군부대들이 희천전선에서도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군인들의 자랑찬 위훈은 강성대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돌아보신 다음 현지에서 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전기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수력발전소건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전기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강성국가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선차적인 과업이라고 지적하시였다.

대규모의 수력발전소와 중소형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여기에 계속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전선의 격전장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불패의 대강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떤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답게 기발을 들고 질풍같이 내달려야 온 사회가 약동하고 대고조기상으로 들끓는다고 하시면서 인민군장병들이 강성국가건설대전의 전투장마다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새로운 투쟁전구들에서도 혁명적군인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함으로써 영웅조선의 불굴의 정신력, 혁명적기상을 만방에 떨쳐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은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자기들의 전투장에 또다시 찾아오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함으로써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선봉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