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날강도적인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여 공포한지 101년이 되고있다.

이른바 《한일합병조약》은 일본제국주의가 우리 민족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합법》화하기 위해 군사적위협과 강압적인 방법으로 날조한 불법적인것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국가적범죄행위였다.

과거 일제가 《을사5조약》에 이어 《한일합병조약》까지 날조함으로써 우리 겨레는 망국노의 치욕속에 참으로 헤아릴수 없는 엄청난 불행과 고통, 무참한 희생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그러나 일본은 패전이후 오늘까지도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대해 아무런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독도문제와 력사외곡문제 등 우리 민족에 대한 적대행위에 열을 올리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파렴치한 재침책동을 저지시키고 일본의 력사적범죄행위들을 청산하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나가려는 의지를 모아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1.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일제의 《한일합병조약》날조 101년이 되는 8월 29일 평양과 서울에서 북남공동학술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토론회의 명칭은 《일본의 독도재침략저지와 과거청산촉구를 위한 북남공동학술토론회》로 하며 주제는 《일본의 과거청산과 독도문제》로 하기로 하였다.

2.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는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키고 과거죄악을 기어이 청산하기 위해 개성에서 북, 남, 해외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하기로 합의한 공동학술토론회를 남측당국이 부당한 《5. 24조치》를 내들며 가로막은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3.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해내외의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굳게 련대하여 일본의 재침책동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벌려나가기로 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2011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