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신문 「빠뜨리오뜨」의 편집집단과 전체 독자들은 러시아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또다시 시비리와 원동에 대한 역사적인 비공식 방문을 진행하시는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 있으며 그이의 이번 방문이 전통적인 러조친선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확신하고 있다.

신문 「빠뜨리오뜨」독자들과 러시아의 애국자들은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영웅적 기개와 창조적 투쟁정신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우리 독자들은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리고 나라의 핵 억제력을 강화하는데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있으며 그것을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조치로 간주하며 연대성을 표시하고 있다.

이달 초 우리 신문은 김정일동지의 역사적인 러시아방문과 러조모스크바선언 채택 10돌에 즈음하여 글을 발표하였다.

10년 전에 있은 김정일동지의 러시아연방에 대한 방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포위환형성에 구멍을 내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한 역사적 사변이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사일계획은 순수한 방위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나라들에는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고 언명하시었다. 또한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담보는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러시아땅에 머물고 계시는 뜻 깊은 이 시각 러시아의 귀중한 손님이 타신 열차의 동음을 들으면서 우리는 김정일동지의 시비리와 원동에 대한 비공식 방문이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신문 「빠뜨리오뜨」책임주필 엠. 아. 젬스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