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1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계미국인들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와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측이 미국적십자회와 여러 공식경로들을 통하여 미국에 있는 조선계미국인들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를 우리측에 제기하여왔다.

우리 적십자회에서는 조미사이에 적대관계가 지속되고있지만 미국측이 제기한 조선계미국인들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를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대하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있다.

조미쌍방이 이와 같은 인도주의문제들에서부터 협력을 도모해나간다면 앞으로 보다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호상신뢰조성에도 도움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