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정말 분통이 터져 참을 수 없다.

제 땅이라고 우기며 올해 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영유권」을 명기한다니 세상에 왜놈들보다 더 파렴치한 족속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조상의 뼈가 묻혀있고 삶의 터전인 독도는 절대로 남의 땅이 될 수 없다.

우리 나라와 외국의 옛 지도들과 문헌들, 심지어 일본의 고문서들에도 독도는 명백히 우리 땅으로 명기되어 있다.

일본이 제 아무리 간교한 수를 쓰고 잔꾀를 부려도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우리 땅이다.

일본은 우리 민중의 독도수호의지를 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시민 이영택)



 

일본이 지금처럼 독도강탈책동에 열을 올리는 것은 지금 정권의 자리에 틀고 앉아있는 사대매국노들의 외세굴종정책이 낳은 필연적 산물이다.

침략자의 강도적 요구에 강경하게 맞설 대신 『지금은 곤난하니 기다려달라』느니, 『조용하게 처리하라』느니 뭐니 하며 빌붙어 댄 것이 바로 현 친일사대 매국노들이다.

민족의 자존심도, 이익도 외세앞에 모두 섬겨 바치는 이런 역적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일본의 망동을 절대로 저지시킬 수 없다.

오히려 재침의 칼을 물고 날뛰는 일본에게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다.

우리의 땅 독도를 잃지 않기 위해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현 보수패당을 들어내기 위한 총력전을 벌여야 한다.

(통일운동가 정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