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7.24 논평
 

속담에 누워서 침뱉기라는 말이 있다.

자기에게 화가 돌아올 줄도 모르고 남을 걸고 들며 우둔한 짓을 하는 자들을 이르는 말이다.

국방부 장관 김관진의 최근 망동이 신통히도 이 속담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얼마 전 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외국행각의 기회에 그 나라 고위 당국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의 책임이니 뭐니 하는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떠들어대는 김관진의 이번 망발은 동족의식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대결광신자의 속통을 그대로 드러내보인 것이 아닐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또 천안함과 연평도포격 사건은 친미호전세력의 계획적인 반북모략행위이며 군사적 도발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책임을 따진다면 이명박 역적과 김관진을 비롯한 군부호전세력들이 주범이다.

그런데 밖에 나가서까지 부끄러운 줄 모르고 동족인 북에 대한 악담질과 그에 대한 공조를 구걸하는 것은 인간이기를 그만둔 자의 망동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김관진은 동족대결적인 망동과 한미동맹이라는 올가미에 묶여 미국의 발바닥을 핥아주는 사대매국적 행태로 하여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이번에 그의 방문국에서는 미국의 패권주의야망에 대한 경고를 하였다.  그런데 김관진은 이를 못마땅해 하며 외교적 결레니 뭐니 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미국도 아무 소리를 하지 않는데 왜 김관진은 그토록 몸달아 한 것인가. 그것은 그가 바로 천하에 다시 없을 친미사대매국노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없이는 순간도 살아가기 힘든 그의 체질적 본성이 그런 추태를 연출케 한 것이다.

이런 역적들이 어디 가서도 인간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김관진은 동족을 헐뜯고 미국에 아부할 수록 차례질 것은 세계적 망신과 조소뿐 임을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