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3일 노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 나라가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에 대사를 파견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아세안과의 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오늘 아세안은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평등의 원칙에 기초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도모해나가는 힘있는 정치경제세력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아세안과의 관계발전을 통하여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해나가려는 념원으로부터 2000년에 아세안지역연단에 가입하였고 2008년에는 동남아시아친선 및 협조조약에 가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아세안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아세안주재 대사를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우리의 이번 조치는 우리 나라와 아세안사이의 호상신뢰와 호혜협조를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