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야당과 여당 소장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권재진을  법무장관으로 내정했다.

법무장관은  검찰수장이다. 즉  공정한 법 집행을 책임져야 할 사람이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권씨는 이명박에 의해 2009년 8월부터 「대통령실」민정수석 비서관으로 등용된 MB의 측근이다.

때문에 국민각계는 법무부 수장에 대통령의 측근을 임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이를 반대하였다.

 여야 정치세력은  내년은 총선과 대선이 치러지는 해로 대통령의 측근이 법무부 장관이 되면  선거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없다면서 그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한나라당 개혁성향 초선의원 모임 「민본21」 은  조직적으로 반발했고, 최고위원을 지낸 정두언 의원도 MB  정말 너무하다고 비판하였다.

그럼 왜서 MB가 권재진을 법무장관으로 내정했겠는가

그것은 바로  자기의 측근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여 남은  집권을 무난히 넘기고 더욱이  퇴임 후 안전판 역할을 기대하기 위해 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