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6일 노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월 15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75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와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참다운 생활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이른바 《북인권백서 2011》이라는것을 만들어 내돌리고있다.

《북의 인권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했다고 하는 《북인권백서 2011》이라는것은 온갖 허위와 기만, 날조와 중상으로 엮어지고 흑백을 전도한 너절한 반공화국모략문서 이다.

이것은 우리의 신성한 체제와 존엄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로서 우리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허황하기 짝이 없는 《북인권백서》발간놀음은 역적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광증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지금 동족에 대한 극단한 적대감과 대결에 환장이 되여 초보적인 리성과 분별력마저 완전히 잃고 날뛰고있다.

더우기 남조선을 전대미문의 인간생지옥, 인권의 무덤으로 만들어놓은 파쑈패당이 감히 그 누구의 《인권실태》요 뭐요 하고 이러쿵저러쿵 줴치는것이야말로 역겨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역적패당의 파쑈적인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정의와 진리, 인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으며 의로운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살벌한 탄압과 박해가 갈수록 심해지고있다.

게다가 청와대를 비롯한 괴뢰집권층의 사기협잡과 부정부패가 극도로 만연되여 정치와 온 사회가 썩을대로 썩은데다가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 배움의 권리, 일할 권리마저 다 빼앗기고 죽음의 낭떠러지에 내몰려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이로 하여 국제적으로도 《인권후진국》, 《인신매매천국》으로 락인되여 저주와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는 곳이 바로 남조선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로동자, 농민, 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은 《더는 못살겠다.》, 《리명박정권을 타도하자.》고 웨치며 역적패당을 반대하는 투쟁에 분연히 떨쳐나서고있다. 괴뢰패당은 모략적인 인권소동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려놓고 남조선 각계에서 날로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요구를 말살해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천하에 어리석고 가소로운짓이다.

괴뢰패당이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외세에 빌붙어 민족을 등지고 반역을 일삼는 저들의 비렬하고 추악한 본색만을 더욱 드러내보일뿐이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우리의 신성하고 존엄높은 체제를 건드리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고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역적패당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적개심과 보복성전의지를 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