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9일 노동신문
 


 

최근 역적패당은 전방의 괴뢰군부대들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극악무도한 도발적망동에 매달리는 한편 남조선의 전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북남대결을 고취하고 우리 체제를 중상모독하는 반통일교육놀음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괴뢰통일부가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고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미화하는 내용으로 된 극히 불순한 《통일교육》교재들을 만들어 내돌리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이다.

통일부패거리는 이번에 종전의 교재들에 북남관계와 관련하여 《동반자》, 《대화와 협력의 관계》라고 서술되였던 표현들마저 깡그리 없애버리고 극단한 동족증오와 체제대결을 로골적으로 고창하는 문구들로 꽉 채워넣었으며 지어 6. 25전쟁과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사건들에 대해서도 《남침》이니, 《북의 도발》이니 하며 외곡서술하고 우리의 체제와 최고존엄까지 무엄하게 시비하고 헐뜯었다.

하기에 남조선의 교육관계자들은 물론 광범한 사회계가 《통일교육》교재가 아니라 《분단교육지침서》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괴뢰통일부는 이러한 반통일대결적인 교재를 남조선 전지역의 모든 초, 중, 고등학교와 도서관, 교육 및 연구기관 등에 빠짐없이 배포하여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역적패당의 비렬한 책동은 지금 우리 교육자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과 온 민족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는 역적패당의 불순한 교재발간책동을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중대한 도발로, 신성한 교육에 대한 모독으로, 체제대결망상의 흉악한 속심을 드러낸 반통일적, 반민족적, 반인륜적범죄행위로 준렬히 규탄한다.

정의와 진리, 과학적지식을 가르치며 참다운 사회적인간을 키우는 교육은 어느 사회에서나 신성시되고있다.

지금 역적패당이 벌려놓은 《통일교육》이라는것은 진실을 외곡하고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과 대결의식을 조장시켜 동족을 영원히 적으로 만들려는 전대미문의 극악무도한 책동이다.

더우기 그 무슨 교수노릇까지 했다는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이번 교재발간을 주도하면서 여론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교재내용을 대결적견지에서 전부 뜯어고치게 하고 직접 검토하였을뿐아니라 교재부수를 수십만부로 늘이게 하고 배포비용도 통일부에서 우선적으로 대주도록 하였다고 하니 실로 아연실색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만 보아도 그는 반통일대결광신자, 인간오작품이 분명하다.

력사는 나치스 히틀러도당처럼 타민족에 대한 증오심과 배타주의를 자국민에게 주입시켜 인류를 대상으로 세계대전에로 내몰았던 전범자들을 기록하고있어도 현인택패당과 같이 동족을 상대로 반인륜적망동에 광분한 패륜의 무리들을 알지 못하고있다.

최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감행한 극악무도한 도발적망동도 다 이러한 범죄적인 반통일대결교육이 빚어낸 후과이다.

괴뢰패당의 비렬하고 추악한 반통일교육책동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과 민심의 원성, 민족의 규탄으로 극도의 위기에 직면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내외의 비난과 환멸을 자아내고 저들의 수치스러운 파멸만을 앞당길뿐이다.

민족의 장래를 위한 백년대계인 신성한 교육까지 동족대결의 도구로 악용하는 현인택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민족의 저주와 규탄속에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0(2011)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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