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어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온 겨레가 내외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수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 있는 시기에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7월 8일을 맞이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각 어버이주석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 기념궁전을 우러르는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민족의 자주위업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심으로 가슴 불태우며 김일성주석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한평생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닐 수 없는 특출한 품격과 자질을 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파란 많은 20세기에 자주의 새 시대를 펼치신 탁월한 사상가, 비범한 정치가, 걸출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의 영광찬란한 역사로 빛나고 있다.

일찍이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주석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어 근로민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역사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시었으며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걸출한 영도로 두 차례의 혁명전쟁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어 이북을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불패의 강국, 주체의 낙원으로 꽃피워주시었다.

외세에 의한 나라의 분열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영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어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었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대강인 조국통일 3대헌장을 제시하시어 자주통일의 진로를 밝혀주시었으며 온 겨레를 내외반통일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고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어 조국통일운동을 전 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시키시었다.

리 겨레에게 줄 선물을 조국통일로 여기시며 남과 북 가림 없이 온 겨레를 따뜻한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위대한 주석님이시기에 거룩한 생애의 마지막 시각까지 다 바치시며 역사적인 조국통일문건에 김일성 1994.7.7.』이라는 고귀한 친필도 남기시었다.

참으로 걸출한 위인적 풍모와 세련된 영도로 모진 시련을 헤치시며 조국통일 위업실현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만민을 매혹시키는 한없이 숭고한 풍모로 온 겨레를 품어 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공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어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고 있다.

위대한 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시는 것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명저들을 연이어 발표하시어 조국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고 선군의 기치밑에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반북압살소동과 반통일책동을 제압하시고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으시었다.

특히 주체85(1996)년 11월 24일에 있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판문점 시찰은 총대로 어버이주석님의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백두영장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과시로서 대결과 분단으로 얼어붙은 삼천리에 통일의 밝은 서광을 비쳐준 역사적 장거였다.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에 대한 환희와 기쁨을 안겨준 두 차례의 평양상봉과 남북공동선언들의 탄생, 그 이후 민족적 화해와 단합, 통일의 길에서 이룩된 6.15시대의 경이적인 전변들은 어버이주석님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의 장정과 불멸의 노고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오늘 우리 민족 앞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조국통일운동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 나가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앞으로도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석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철저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어 나갈 것이다.

우리들은 대민의식화 활동을 적극화 함으로써 각계각층을 어버이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과 그 구현인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들을 고수하고 이행해 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있게 불러일으킬 것이다.

미국과 이명박 일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책동으로 하여 남북관계가 전쟁과 대결의 극한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각계 민중이 반미, 반전, 반독재민주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6.15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내외분단세력의 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설 것을 절박하게 요청하고 있다.

지금 이명박 역적패당은 「흡수통일」야망에 사로잡혀 『북급변사태』니, 『북인권법』제정이니 하는 따위의 놀이를 벌려놓다 못해 나중에는 우리 변혁운동가들과 겨레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특대형 도발행위들을 거리낌 없이 감행해 나섬으로써 가뜩이나 첨예한 한반도정세를 최대로 격화시키고 있다.

한편 미국은 이명박 역도의 이러한 반공화국 대결광증을 적극 부채질해주면서 그 속에서 어부지리를 얻고 한반도 지배야망을 어떻게 해서든지 이루어보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고 있다.

각계민중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남북관계의 파국을 더욱 심화시키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분열주의적 망동을 결단코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심판하여야 한다.

전 국민은 민중자신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자주, 민주, 통일의 염원도 성취할 수 있고 민중의 안전과 생존권도 지켜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강력한 반미, 반파쇼 민주화투쟁의 불길로 내외호전집단의 북침전쟁도발과 동족대결책동에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하며 이명박 독재통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의 휘황한 대강이 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승의 선군정치로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길로 이끄시기에 삼천리강산에 통일강국이 일떠설 그 날은 반드시 도래하게 될 것이다.

반제민전은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통일된 새 세상에서 살려는 전 민중과 함께 미제침략자들과 친미사대 매국노들을 쓸어 버리기 위한 투쟁에 총 분기함으로써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고야 말 것이다.

주체100(2011)년 7월 8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