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0215군부대, 제963군부대, 조선인민내무군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기남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리명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공연무대에 설화와 노래 《잊지 못할 우리 수령님》, 합창 《세상에 부럼없어라》, 대화시 《고생몫》, 선동극 《세발의 총탄》, 재담 《안해》, 시이야기 《결사의 전호에 우리도 서있다》, 독연 《소원》, 기악3병창 《그이의 한생》, 막간극 《위급군관안해의 긍지》, 중창이야기 《그 마음 애국이야 그 사람 애국자야》, 2인극 《우리 집사람, 우리 며느리》, 대화시 《어머니의 성적증》, 선동시극 《우리는 대결속에 살고있다》,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당의 선군령도를 제일선에서 받들어나가는 어엿한 녀성혁명가들로 자라난 자기들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랑만과 희열에 넘친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총잡은 남편들과 한 전호에 서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군인가족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 백절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혁명적기백이 나래치는 공연을 보면서 우리 혁명의 준엄하고도 성스러운 년대마다를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로 힘있게 추동해온 미덥고 자랑스러운 군인가족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불패의 성새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칠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열렬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결광신자들에 대한 솟구치는 증오와 천백배의 복수심으로 천만군민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선군시대 제2의 나팔수들의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의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을 작품들에 참신하고 진실하게 반영하였을뿐아니라 선군시대 인간들의 투쟁과 생활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해답을 주는 인식교양적의의가 크고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와 조선인민군 제10215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은 당정책적요구들을 민감하게 반영함으로써 현시기 제기되는 사회정치적문제들에 훌륭한 대답을 주었다고 하시면서 이번 경연에서 특별히 제정한 특등상을 수여할것을 친히 제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한 독연 《소원》을 비롯한 모든 작품들이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 깊은 감명을 줄수 있은것은 창작가들과 예술소조원들이 들끓는 생활속에 깊이 들어가 시대의 숨결을 호흡하면서 창작활동을 벌린데 있다고 하시면서 작품창작과 창조에서 특별한 공로를 세운 작가 김권일동무와 군인가족예술소조원 백련희동무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작가 김권일동무와 군인가족예술소조원 백련희동무를 만나주시고 그들의 앞으로의 예술창작과 창조사업, 군인가족으로서의 사업과 생활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복해주시면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군의 모든 단위들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군인가족예술활동은 선군시대에 창조된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혁명적군인문화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회주의조국수호와 강성국가건설위업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투적으로 생활하고있는 군인가족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참으로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온 사회가 이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 선군시대에 창조된 새 문화의 자랑찬 면모를 다시금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하시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전체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으며 극진한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적극 기여할 굳은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