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조선괴뢰들은 백령도,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개 섬을 국제관광지로 개발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2020년까지 10년간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개 섬을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해양관광과 국제평화의 《거점》으로 만들며 장차 백령도에 해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비행장 등을 건설할것이라고 한다.

또한 괴뢰패당은 지난해 우리에게 군사적도발을 걸었다가 불벼락을 얻어맞은 연평도에 《안보교육관》을 설치하고 그 무슨 《안보관광지》를 꾸리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괴뢰패당이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가장 첨예한 수역인 서해 5개 섬과 그 수역을 관광상품화하겠다는것은 화약고우에 놀이장을 만들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 위험한 장난이다.

역적패당은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대해서도 그 무슨 《안보관광지》요, 《생태평화공원》이요 하면서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과 돈벌이에 리용하려고 미쳐돌아가고있다.

괴뢰들의 관광지개발놀음은 민족분렬의 비극과 동족대결의 수치도 모르는 리명박패당과 같은 장사군의 머리통속에서만 나올수 있는 추악한 창안품이다.

괴뢰패당이 서해 5개 섬과 그 수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서북도서방위사령부라는것까지 조작하면서 그 무슨 《국제관광지》요 뭐요 하는것은 내외여론에 대한 우롱이고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도발이다.

괴뢰패당이 서해 5개 섬을 국제관광지로 만들려하는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북침전쟁준비책동을 가리우고 불법무법의 유령선인 《북방한계선》을 기정사실화하며 서해수역에 대한 령유권을 공인받아보려는것이다.

특히 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전쟁소동으로 불안과 공포에 떠는 섬주민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의 민심을 가라앉히며 이 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끌어들여 인간방패로 삼아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해보려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연평도사건때 북에 보복하지 못한것이 《천추의 한》이 된다느니, 《울화통이 터진다.》느니 뭐니 하는 도발적악담들을 줴친것은 그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뿐만아니라 역적패당은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극악한 특대형도발사건들을 련이어 감행하며 정세를 극단으로 끌어가고있다.

괴뢰패당의 교활한 술책은 어디에서도 통할수 없으며 리명박패당이야말로 가장 극악한 전쟁광신자, 추악한 반인륜도당이라는것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여줄뿐이다.

전쟁에는 자비가 없으며 관광지라고 결코 무사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괴뢰패당의 국제관광지개발놀음의 음흉한 속심과 도발적정체를 똑바로 보고 그를 견결히 반대해나서야 한다.

괴뢰패당의 서해 5개 섬에 대한 관광지개발놀음은 내외의 비난과 배격으로 수치스러운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0(2011)년 6월 30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