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북이 금강산 국제관광특구내의 부동산을 비롯한 모든 재산을 정리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 남측 기업인들에게 통고하여 왔다.

헌데 통일부패거리들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당치않은 궤변들로 우리 민중의 가슴에 아픈 못질을 해대고 있다.

애초에 금강산관광을 바라지 않은 현인택을 비롯한 통일부패당은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박씨의 사건을 구실로 금강산 관광길에 차단봉을 내리었다.

그리고 이미 다 해결된 3대조건을 내걸고 회담을 회피하면서 『합의준수』니 , 『재산권침해』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늘어놓았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통일부는 이번에 북이 취한 조치를 『남남갈등과 민간기업의 대정부압박을 유도하려는 전략』이니 뭐니 하며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려 들고 있다.

모략의 능수인 현 통일부만이 고안해 낼 수 있는 치졸한 놀음이라 하지 않을 수 있다.

묻건데 「공약」과 「재산」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있다면 어째서 6.15선언은 전면 부정하고 현대를 비롯한 기업인들의 요구를 한사코 묵살해버렸는가.

명백히 하건데 금강산관광은 북의 아태와 현대의 사업자간 맺은 계약이다.

따라서 통일부가 여기에 나설 아무런 근거도 없다.

통일부가 진실로 우리 기업인들을 생각해준다면 금강산 국제관광특구내의 부동산을 비롯하여 모든 재산을 정리할 데 대한 북측의 제의에 호응하여 기업인들을 제정된 날짜에 금강산으로 보내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주 앉아야 문제를 풀 수 있는 법이다.

현인택을 비롯한 보수당국이 이 기회마저 거절한다면 우리 민중은 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기업가 현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