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25 논평

 

미제가 범죄적인 6.25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1년이 되었다.

이 날을 맞으며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희생과 불행, 고통과 재난을 덮씌운 양키침략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미제가 도발한 6.25북침전쟁은 청소한 이북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이 땅을 통채로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며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밑에 감행된 야만적인 침략전쟁, 살육전쟁이었다.

미제는 6.25전쟁에 무려 200여만의 대병력과 막대한 최신전쟁장비들을 투입하여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3천리 강토를 잿더미로 만들고 수백만의 우리 겨레를 무참히 학살하였다.

최근에 드러난 6.25전쟁시기 미제의 고엽제 제작과 살포행위는 제네바합의를 위반하며 생화학무기까지 리용한 살인악마들로서의 정체를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다.

양키살인마들은 지난 6.25전쟁에서 저들의 더러운 침략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치떨리는 범죄적 만행을 다 감행했지만 역사상 유례없는 대참패를 당하고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었다.

6.25전쟁에서 이북의 빛나는 승리는 항일의 전설적 영웅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며 천재적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자위적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탁월한 영군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지략, 탁월한 영군술로 미제의 수적, 기술적 우세를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 우세로 타승하시어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시고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 놓으시었다.

미제는 6.25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패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까지도 이 땅에 틀고 앉아 최첨단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각종 전쟁훈련을 매일같이 벌여놓으면서 또다시 북침점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지금 미국은 북의 자위적 억제력을 집요하게 걸고 들면서 이명박 패당을 사촉하여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에 더욱 미쳐 날뛰고 있다.

미국의 특등 주구인 이명박은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시대를 거세 말살하기 위해 상전과 함께 특대형 모략극인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고 이를 빌미로 동족을 겨낭한 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있다. 지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북의 연이은 선의적 조치들까지 한사코 외면하면서 어리석게도 북을 《붕괴》에로 유도하기 위한 대북심리모략책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과 이명박 역도의 무분별한 반북대결책동으로 하여 이 땅에는 6.25전쟁전야를 방불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이 땅에서 또 다시 전쟁이 터지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은 남과 북의 우리 겨레이고 3천리조국강토이다. 지난 6.25전쟁의 교훈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현실은 전국민이 미국과 그 앞잡이 이명박 패당의 북침전쟁 도발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분기해 나설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투쟁만이 민족의 안녕과 우리 민중의 생존을 지키는 길이다.

각계 민중은 미국과 이명박 패당의 북침전쟁책동을 분쇄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반전, 반 이명박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