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지금 한나라당의 보수패당은 6월 임시국회에서 「북 인권법」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필사발악하고 있다.

이 땅을 인권유린의 난무장을 만든 주범들이 도리여 있지도 않는 북의 인권을 걸고 드는 것이야 말로 앙천대소 할 일이 아닐 수 없다.

보수패당의 「북 인권법」제정책동은 동족에 대한 제 2의 「표적사건」이나 같다.

만일 극우보수세력들의 「북 인권법」제정책동을 막지 못한다면 남북관계는 완전히 파탄되고야 말 것이다.

우리 어찌 이를 용납 할 수 있단 말인가.

절대로 그럴 수 없다.

각계 민중은 일치 단결하여 보수당국의 「북 인권법」제정책동을 단호히 척결하고 6월 국회에서 이 땅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통일을 가로 막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도록 해야 한다.

(운동가 최경만)



 

이명박 역적패당에게 그 무슨 변화를 바란다는 것은 마른 나무가지에서 꽃이 피어 나기를 바라는 것이나 같다.

변할래야 변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역적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이다.

보수패당이 얼토당토않게 있지도 않는 동족의 인권을 걸고 들면서 그 무슨 「북 인권법」을 제정하려고 획책하고 있는 사실이 이것을 명백히 입증해주고 있다.

역적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을 묵인한다면 이명박은 저들이 내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기필코 전쟁까지도 불사하자고 할 것이다.

시국은 전 민중이 이명박을 하루 빨리 하야시키기 위한 범국민적인 투쟁에 분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땅의 민생과 인권을 최악의 상황에 몰아넣은 장본인이며 동족대결과 남북관계파탄의 주범인 이명박을 척결하기 위한 투쟁은 중단함이 없이 끝장을 볼 때까지 벌여나가야 한다.

(시민 유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