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지금 경향각지에서는 6. 15공동선언을 전면 부정하면서 동족대결로 남북관계를 풍지박산내고 파쇼독재를 부활시켜 민주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MB를 탄핵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 있다.

그 중 일부를 아래에 소개한다.

MB탄핵이자 6. 15를 살리는 길

6. 15공동선언의 탄생과 함께 우리 민중은 통일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며 줄기차게 투쟁하여 왔었다.

그러나 이명박 패당의 등장과 함께 공동선언은 전면 백지화되고 6. 15통일 시대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풍지박산나게 되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마 우리 민중이 6. 15와 10. 4선언을 지지하고 그를 이행하려는 정치세력에게 표를 찍어주었다면 이 땅에는 평화의 푸른 하늘이 펼쳐졌을 것이고 지금처럼 전쟁의 불안속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보수패당에게 속아 표를 찍어준 것이 골백번 후회된다.

더욱이 MB정부의 임기가 아직 더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막 지겹기만하다.

지금 이명박은 남북관계를 6. 15이전으로 되돌려놓고 이것을 『제대로 된 남북관계』라느니 뭐니 하며 떠들고 있다.

이명박이 권좌를 차지하고 있는 이상 6. 15시대의 순조로운 발전을 기대할 수 없고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할 수 없다.

6. 15를 살리는 길은 이명박을 하루 빨리 탄핵시키는데 있다.

나는 통일운동가로서 이명박의 반 통일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이명박을 탄핵시키기 위한 범국민적 운동을 과감히 전개해 나가겠다.

(통일운동가 임경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을 집권유지의 생명선으로 삼고 이 땅의 자주, 민주,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은 이명박 일당을 집권말기까지 그대로 방임해둘 수 없다.

민족과 역사앞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 이명박 패당이 임기를 다 채우게 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더욱이 진퇴양난에 빠진 역적패당이 이제 남은 기간에 어떤 극악한 짓을 또 자행할지 누가 알겠는가.

막다른 골목에 빠지면 그 무슨 짓도 서슴치 않는 것이 이명박 역적무리의 생리이다.

특대형 반북모략극인 「천안함」사건, 연평도 포격전, 특대형 정치적 도발인 표적사건이 이를 그대로 말해주고 있다.

지금 사면초가의 신세가 된 이명박은 저들에게 쏠린 민심을 북으로 돌려세우고 썩어빠진 「흡수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고 필사발악하고 있다.

이명박이 집권하고 있는 이상 우리 국민은 핵 전쟁의 참화를 면할 수 없다.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전쟁을 막자면 이명박을 한시 바삐 탄핵시켜야 한다.

전 국민이 너, 나 할 것없이 MB가 동족을 걸고 양키들의 쓰레기 무기구입에 탕진한 돈과 각종 비리를 사사건건 밝혀 심판대위에 올려 세워야 한다.

여기에 민중이 사는 길이 있다.

(재야인사 박수민)



 

이 땅에 흐르는 분과 초는 서민을 죽이는 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보라.

「가계부채」, 「전세대란」, 「물가폭등」으로 서민들은 이제 더이상 졸라맬 허리띠가 없으며 하루하루를 죽지못해 살고 있다.

우리 대학생들의 처지도 다를바 없다.

지금 대학생들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등록금 때문에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반값등록금」은 이명박이 내건 대선공약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명박은 등록금을 종전에 비해 대폭 늘였다.

그리고서도 이명박은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는 학우들을 탄압하고 철창속으로 끌어가고 있다.

이번 부산저축은행사건이 보여주다시피 실용정부는 부정부패의 집합체이다.

이런 사기꾼들이 권력의 자리에 오래있을 수록 국민의 고통과 불행은 배로 커진다.

우리 청년학도들은 이명박 탄핵이자 「반값등록금」 실현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명박 탄핵의 봉화를 앞장에서 지펴 나가겠다.

(청년학생 유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