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9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마치고 조국에 돌아오시는 길로 선군조선의 불굴의 정신력, 혁명적기상이 나래치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들과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인민보안부장 리명수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 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희천1호발전소 룡림언제건설장에 도착하시자 군인건설자들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머나먼 중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무사히 돌아오신 어버이장군님께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인건설자들에게 답례하시며 외국방문의 길에서 한시도 잊지 않으시였던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듭되는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영웅적인 투쟁에 의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최전선인 희천발전소건설장에서는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승리의 포성이 련이어 울려퍼지고있다.

언제쌓기와 물길굴뚫기를 비롯한 전반공사들이 마감고비에서 힘있게 추진됨으로써 발전소건설을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심장깊이 새기고 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은 선군혁명의 주력군답게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질풍같이 내달려 제일 어렵고 방대한 룡림언제콩크리트치기를 700여일동안에 끝내는 자랑찬 위훈을 세웠다.

혁명군대의 백절불굴의 정신력과 혁명적전개력, 대중적영웅주의에 의하여 10년이상 걸려야 할 대규모의 건설이 불과 2년만에 기본적으로 끝남으로써 장자강상류의 심심산중에 만년대계의 언제가 솟구쳐올라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기며 승리의 개가를 올린 군인건설자들의 불멸의 위훈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을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는것을 신념화, 체질화한 우리 군대만이 떨칠수 있는 위력이며 강성대국에로 치달아오르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림언제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지난해 1월 령하 30℃의 혹한속에서 건설장을 찾아오시여 주신 현지말씀을 결사관철할 불타는 열의를 안고 애국심으로 충만된 최전선화선용사들의 사생결단의 각오와 투쟁정신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킴으로써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조선의 기상인양 하늘높이 솟아오른 거창한 룡림언제를 바라보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신념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민군군인들이 방대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낀것은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놀라운 성과라고 하시면서 희천발전소건설자들이야말로 말로써가 아니라 육탄으로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해나가는 화선용사들이며 강성대국승리의 새날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대고조시대의 제일기수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룡림언제콩크리트치기의 성과적완성은 우리 군대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주체공업의 거대한 잠재력의 일대 과시로 되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자랑찬 승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발전소건설장에 나붙은 《단숨에》라는 글발을 보시고 여기에는 당의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단숨에 결사관철하고야마는 영웅적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함축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의 사상정신상태가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단숨에》라는 글발을 돌에 새기여놓고 인민군군인들이 당의 전투명령을 어떻게 결사관철하였는가를 먼 후날에 가서도 후대들이 똑바로 알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북방의 추위속에서도 혁명의 붉은 피를 끓이며 착공의 첫삽을 박은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물소리만 들리던 심산속이 선군조선의 창조본때를 보여주는 총포성없는 전투장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선으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지난 기간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들을 맡아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인민군 군부대들이 룡림전역에서도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군인들의 자랑찬 위훈은 강성대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희천발전소건설장에 흐르는 분과초가 그대로 비약과 혁신이고 이 열정의 도가니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고, 이것이 바로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들끓는 전투현장에서 창작한 문예작품들과 목각품들을 보아주시면서 선군시대 군인문화의 창조자들인 인민군군인들속에는 재간둥이들이 많다고 기뻐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글줄마다, 화폭마다에 어려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성을 읽으시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지닌 체험자들만이 창작할수 있는 작품들이라고 하시면서 투쟁과 노래속에 청춘을 빛내여가는 그들의 참된 삶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을 앞당겨 끝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전기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은 강성국가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선차적인 과업이라고 지적하시였다.

희천발전소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공사속도가 비상히 빨라지고있는것만큼 련관기업소들에서 담당한 설비와 자재를 제때에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희천발전소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애국의 일념을 간직하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룡림언제가 완공된 결과 한적하던 이곳이 대인공호수로, 대형양어장으로 전변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다하자면 언제쌓기공사를 끝낸 기세로 전천군에서 언제까지의 수십㎞에 달하는 도로를 훌륭히 건설함으로써 인민들이 좋아하고 덕을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답게 기발을 들고 질풍같이 내달려야 온 사회가 약동하고 대고조기상으로 들끓는다고 하시면서 강성국가건설대전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자랑스럽게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희천발전소건설에서도 혁명적군인 기질을 계속 힘있게 발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발전소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대규모 희천발전소건설을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끝낼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전선의 격전장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불패의 대강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떤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선군천리마에 비약의 박차, 총공세의 박차를 끊임없이 가함으로써 영웅조선의 불굴의 정신력, 혁명적기상을 다시금 만방에 높이 떨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룡림언제건설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은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자기들의 전투장에 또다시 찾아오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희천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함으로써 강성대국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선봉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