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9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강형표동지, 함경남도과수련합회사 사장 김광남동지, 북청군당 책임비서 한영식동지, 덕성군당 책임비서 한동삼동지를 비롯한 도와 군, 농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꿈결에도 그리운 어버이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영광을 지닌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전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룡전과수농장은 어버이수령님께서 1961년 4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를 진행하신 뜻깊은 고장이다.

우리 나라 과수업발전의 리정표가 마련된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랑을 안고 당의 과수업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온 룡전과수농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력사적인 북청확대회의 5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과일대풍을 마련할 일념을 안고 영농전투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고있다.

특히 과수원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며 농장을 대규모의 과수농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망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룡전혁명사적관과 새로 조성한 과수원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현대화추진정형과 과일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과수의 고향인 북청군에 자리잡고있는 룡전과수농장은 지난 기간 나라의 과수업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하시면서 최근 몇해사이에 수백정보에 달하는 과수원을 새로 조성하고 내부망과 살림집건설, 과일나무모밭확장공사를 끝낸것을 비롯하여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농장에서 지난 시기 산비탈면들에 자름자름하게 널려있던 과수밭대신 수백정보의 평지에 키낮은 우량품종의 과수원을 새로 조성함으로써 과일생산에서 높은 생산성을 보장하면서도 종합적인 기계화를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농장에서 새 품종의 키낮은사과나무모를 다량생산해내며 토지정리와 전호식구뎅이파기, 물길공사, 지지대세우기 등 방대한 품을 요구하는 수백정보의 과수원조성사업을 자체의 힘과 기술, 로력으로 훌륭히 해낸것은 자랑할만 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당정책관철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한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투쟁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해방전에 보잘것없는 자그마한 과수원밖에 없던 룡전지구가 오늘은 대규모과원으로 전변되고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과일생산지로, 과수업발전의 훌륭한 본보기로 전변되게 된것은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덕성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덕성과수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래전부터 자기 고장의 사과가 향기롭고 빛갈이 고우며 맛이 특이하게 좋아 특산물로 널리 알려진데 맞게 최근년간 농장을 전문과수농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망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연혁소개실과 새로 조성한 과수원, 청년작업반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농장의 경영활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농장에서 과수업을 하기에 좋은 지역적특성에 맞게 과일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이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2년사이에 수십정보의 현대적인 과수원을 훌륭히 꾸려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특히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자기 지방의 기후풍토에 맞는 키낮은사과나무품종을 개발하였을뿐아니라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과원을 조성한것은 놀라운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인 일본새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영활동에서 최대의 실리를 보장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벼나 강냉이를 심을 때보다 몇배의 리윤이 날수 있는 현대적인 과수원을 조성한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타산하고 경영활동을 전망성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깐진 일본새를 치하하시였다.

청년작업반의 농업과학기술지식선전실, 콤퓨터실, 취사장, 한증칸, 집짐승우리 등을 돌아보시면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건물들을 깨끗하면서도 특색있게 건설한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 농장은 생산문화, 생활문화에서도 모범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수도 평양을 떠나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한 청년작업반의 김설순동무를 만나시여 고향은 어디인가, 일은 힘들지 않는가고 다정하게 물어주시며 청년작업반원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수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이 자리잡고있는 북청군과 덕성군은 과수업에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과 튼튼한 토대, 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가지고있으므로 발전전망이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이 지역을 우리 나라 굴지의 현대적인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북청군의 수천정보에 달하는 포전들을 하나의 대과수원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이 사업은 아름차고 방대하지만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강위력한 자립적경제토대가 있기에 짧은 기간에 해낼수 있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의 과일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과수원을 더욱 현대적으로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적인 전망계획에 따라 기초건설로부터 과수원정리, 관수체계수립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개조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다른 농업부문과 마찬가지로 과수업에서도 기본은 종자문제라고 하시면서 수확고가 높고 맛이 변하지 않으면서도 경작에 유리한 키낮은사과나무모를 대량생산하여 모든 과수원들에 심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과수업은 토양을 전제로 하는것만큼 땅의 지력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수를 하는 모든 단위들에서 과수와 축산, 축산과 과수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곳곳에 돼지목장들을 많이 건설함으로써 더 많은 유기질복합비료를 과수밭에 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과일의 정당수확고를 높이고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생산하자면 농장들에서 과일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풍토순화를 잘 시키는것과 함께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과일품종을 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과수업은 품이 많이 드는 부문이므로 과수작업의 기계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장들에서 현존기계설비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한편 과수밭관리에 효률적인 농기계들을 더 많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농장들에서 생산된 과일을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인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하여서는 로력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사과따기를 제철에 제때에 하며 과일보관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 과일가공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맛좋고 건강에도 좋은 과일을 사철 떨구지 않고 먹이기 위해서는 과일가공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사과말린편, 과일즙, 과일통졸임, 과일단졸임을 비롯한 과일가공품을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과일가공공장들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은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농장들인것만큼 련관부문들에서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농장에 필요한 기계, 농약, 비료를 비롯한 설비자재들을 원만히 생산공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과일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인민의 만복이 넘쳐나는 강성대국의 풍만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새로운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