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보수패당의 악랄한 반북 대결정책과 전쟁연습소동으로 남북관계는 6.15이전으로 돌아갔다.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가시고 평화적으로 조국을 통일할 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남과 북이 확약한 6.15남북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이행하는데 있다.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온 겨레에게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을 불러일으켰던가.

6.15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날을 되새겨볼 때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 말로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그분을 따를 때 통일의 날은 반드시 온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지금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보수패당은 6.15선언을 부정하면서 겨레의 자주통일을 가로막아 나서고 있지만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고 우리 민족끼리시대를 빛내어 나가려는 민중의 불굴의 기개가 있는 한 조국통일은 확정적이다.

나는 공동선언 고수이행에 이 땅의 평화와 통일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6.15시대의 암적 존재인 외세와 보수패당을 척결하기 위한 투쟁에 열과 성을 다 하겠다.

(통일운동가 최일봉)
 


 

보수패당은 이명박이 독일에 가서 그 무슨 통일제안이라도 내놓을 것처럼 언론을 통해 요란하게 선전하였다.

헌데 이명박이 독일에 가서 줴친 것은 북<핵>포기니, 천안함과 연평도사건에 대한 <사과>니 뭐니 하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한 동족대결뿐이다.

더욱이 용납할 수 없는 것은 황당하기 그지 없는 사례까지 들면서 자기의 궤변을 정당화해보려고 술책 한 것이다.

이명박이 타국에까지 찾아가 횡설수설하는 것을 보니 불안하긴 불안한 모양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지금 온 국민은 남북관계를 대결로 극대화하고 독재의 칼로 이 땅을 근로민중의 생지옥으로 만든 MB정부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에 겁을 먹은 이명박은 저들의 대북정책을 정당화하고 반 정부투쟁에 나선 민심을 돌려볼 흉심으로 반북대결을 고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도 어리석다.

국민은 이미 실용정권에 판결을 내렸다.

반북대결정권, 반민중정권은 더 이상 민중을 우롱하지 말고 즉각 물러가라.

(학생 김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