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민중은 온 겨레가 친미호전세력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 있는 시기에 영웅적 조선인민군 창건 79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이 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건군의 어버이이시며 불세출의 정치군사 전략가이신 위대김일성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더욱 높이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다.

주체21(1932)년 4월 25일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신 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 운명개척과 부강번영의 밝은 전도를 열어놓은 역사적 사변이었다. 주체적인 혁명무장력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자기의 참다운 군대를 가지려던 세기적 염원을 실현하게 되었으며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는 민족해방혁명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을 수 있게 되었다.

근 80성상에 이르는 조선인민군의 역사는 백두의 천출위인들의 영도밑에 자주, 독립 ,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의 사명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온 성스러운 연대기로 수놓아져 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며 천재적 군사전략가이신 김일성주석님의 탁월한 영도아래 주체의 혁명적 무장력은 항일대전과 반미대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민족적 독립과 해방을 이룩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국제적 범위에서 반제민족 해방투쟁의 새로운 역사적 시대를 열어놓았다.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신 어버이 주석님께서는 자위적 군사사상과 노선을 제시하고 철저히 구현하시어 조선인민군을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었으며 이북을 전민중적, 전국가적 방위체계와 현대적인 자립적 국방공업을 갖춘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었다.

참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한평생 온갖 심혈과 노고를 다 바치시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불패의 군사적 담보를 마련하여 놓으신 것은 조국과 혁명 앞에 이룩하신 업적 중의 가장 귀중한 업적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것이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희세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밑에 조국수호와 부강번영의 주력군으로 위용 떨치며 자기 활동의 최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위대한 주석님의 선군사상을 계승하여 주체 49(1960)년 8월 선군혁명영도의 첫 자국을 새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군주체사상화를 군건설의 총적 임무로 규정하시고 현명하게 이끄시어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 발전시키시었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20세기 90년대 중엽 국제적 환경과 정세의 추이를 깊이 통찰하시고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하여 사회주의 위업의 전반을 밀고 나가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정립하시고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시찰로 선군정치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으시었다.

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판문점에로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장정과 더불어 조선인민군은 수령결사옹위를 제일 생명으로 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 그 어떤 침략세력도 일격에 격파분쇄할 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백두산 혁명무력으로 위력 떨치고 있다.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이 날로 노골화되는 엄중한 정세 속에서도 이 땅의 평화가 굳건히 지켜지고 내외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 속에서도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기치밑에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대행진을 벌여올 수 있은 것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하는 탁월한 선군정치를 펼쳐주셨기 때문이다.

영웅적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행로를 돌이켜보며 지금 우리 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선군정치가 있고 강위력한 정의의 군대, 세계최강의 군대로 위용 떨치는 인민군이 있는 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과 민족자주 통일위업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확신을 다시금 굳게 새기고 있다.

지금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보수집권패당은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에 편승해 극단한 대결과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다.

각계 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따르는 길에 전쟁을 막고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는 길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분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며 일치단결하여 내외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당면해서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견결히 고수이행하고 우리 민족끼리이념에 따라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하며 외세의존과 사대매국, 동족대결과 파쇼독재로 잔명을 부지하는 「실용」패당을 파멸에로 몰아넣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고 그분께서 이끄시는 무적필승의 조선인민군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우리 반제민족민주전선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자긍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 나갈 것이며 반미, 반전평화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반드시 열어 나갈 것이다.

주체100(2011)년 4월 25 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