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3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라진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라진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인민보안부장 리명수동지, 국방위원회국장 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소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진두지휘하시며 련일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걷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조선소의 로동계급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소의 로동계급은 나라의 수산업과 해상운수, 대외무역을 발전시키는데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선박들을 많이 생산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배무이전투를 힘있게 벌려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배무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미래에 대한 락관과 신심에 넘쳐 충천한 기세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온 조선소의 로동계급은 지난 기간 온갖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많은 배들을 무어냄으로써 나라의 선박공업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해방전에는 쪽배 하나 제대로 무을수 없었던 우리 나라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강력한 선박공업이 창설되고 오늘은 여러가지 현대적인 배들을 척척 무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대한 생활력의 일대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라진조선소는 나라의 선박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여러가지 고기배들과 함께 대형짐배들을 많이 무어내는것은 수산업과 해상운수, 대외무역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조선소에서는 더 많은 배들을 무어내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선박공업은 나라의 공업발전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조선소에서는 배무이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그 공정을 과학화, 현대화하여 배무이기간을 줄이고 그 질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최신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콤퓨터에 의한 배설계, 선체가공 및 조립에서 수자조종기술을 전면적으로 도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더 많은 배를 무어내기 위해서는 련관된 부문들에서 그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원료를 제때에 생산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라진조선소의 로동계급이 자기들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영웅적기개와 필승의 기상을 떨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라진조선소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진눈까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나라의 최북단에 위치한 머나먼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며 선박공업발전의 진로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한몸 다 바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