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3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6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6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예술선전대원들의 가슴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인민보안부장 리명수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대장 최부일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선전대원들은 합창 《초병은 수령님께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남성중창 《조선인민군가》, 시랑송 《위대한 헌신의 기적소리》, 녀성독창과 방창 《회령의 봄》, 극선동 《병사가 받은 칭찬》, 중창이야기 《우리가 앞장에 서자》, 실화선동 《군민대단결의 노래 더 높이 울려가자》, 독연극 《총포성없는 싸움》, 녀성독창 《반일전가》, 시와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시종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심장의 피를 끓게 하는 격동적인 공연을 통하여 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심어주며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군인예술인들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승리의 함성인양 힘있게 울려퍼지는 충성의 노래, 신념의 노래를 들으면서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무적의 대오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와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한몸 다 바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혁명적군인정신, 백두의 혁명정신이 도도히 맥박치고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 전투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고상한 도덕풍모, 보람찬 군무생활을 그대로 진실하고 생동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출연자들이 공연을 통하여 투철한 수령관과 혁명관을 지니고 랑만과 희열에 넘쳐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혁명군대의 참모습을 잘 펼쳐보였다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의 새 문화창조자들인 그들의 혁명적인 창작기풍을 치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제26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은 최근에 진행한 예술선전대공연중에서 제일 훌륭한 공연이라고 하시면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한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수령결사옹위정신, 육탄정신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불사신의 용사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이 무적의 대군이 조국방선을 굳건히 사수하고있기에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커다란 감화력과 높은 호소성을 가지고있는 예술선전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전체 예술선전대원들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최후돌격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공연을 보아주시고 위훈의 한길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예술선전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려 군인들의 혁명교양에 적극 이바지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