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6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제10215군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제10215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날에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공연을 보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을 지닌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태양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와 조선인민군 장병들,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선전대원들은 혼성4중창과 합창 《행복의 노래》, 시랑송 《수령님과 4월 15일》, 녀성독창 《잊지 못할 우리 수령님》, 플류트와 녀성중창 《당은 장군님의 품》, 기타병창과 녀성독창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촌극 《인상문제》, 바스기타독주 《통일렬차 달린다》, 시이야기 《우리의 생명선》, 합창 《남산의 푸른 소나무》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수령복, 장군복을 대를 이어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백두령장의 손길아래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바쳐 사수할 우리 군대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심어주며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군인예술인들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격동적인 공연을 보면서 민족의 해방과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았으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센 기상이 도도히 굽이치는 전투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그대로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훌륭한 작품들을 가지고 공연을 참신하고 전투적으로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선전은 군인들의 사상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불패의 대강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열의는 비상히 높다고 하시면서 전당, 전군, 전민이 어버이수령님의 강성대국건설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전면공세, 전면돌파전을 드세차게 벌려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함으로써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김일성민족의 최상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