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통일부 차관 엄종식이 제주시에서 열린 통일포럼이라는데 나타나 『통일 비용』이니 『독일식 통일방식』이니 뭐니하는 망발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남과 북, 해외의 우리 민족에게는 우리 민족끼리의 휘황한 6.15통일방안이 있고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있으며 이는 지난 시기 실천으로 그 생활력이 뚜렷이 입증됐다.

그런데 이와는 배치되게 『통일비용』이요 『독일식 통일방식』이요 뭐요 하는 넋두리를 늘어 놓고 있으니 실로 경악을 금 할 수 없다.

바꾸어 말한다면 엄종식의 발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며 기어이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통일』을 실현하겠다고 선포한 것이나 같다.

다리 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다고 극우보수세력인 현인택과 엄종식이와 같은 극악한 동족대결분자들이 통일부에 있는 한 남북관계는 절대로 개선될 수 없으며 민중이 바라는 통일은 언제가도 실현될 수 없다.

나는 민족이 살고 겨레가 부흥하는 길은 현인택을 비롯한 통일부패당을 하루 빨리 숙청하는데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반『통일부』 척결에 앞장서겠다.

(시민 백룡수)

동족대결야망에서 현인택이도 무색케 할 엄종식이라는 자가 통일부에 끼어 들어 동분서주하며 상전의 대결망발을 되받아 넘기고 있다.

엄종식이로 말하면 청와대 통일비서관으로 있으면서 6.15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반북대결에 앞장선 대결광이다.

통일부 차관의 벙거지를 쓴 그 날에도 엄종석은 풍지박산난 남북관계를 두고 『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초석이 마련』됐다느니 뭐니 하는 악담을 퍼부어 각계의 규탄을 받았다.

민족 앞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을 범하고도 오히려 그것을 자화자찬하며 미소를 짓는 이런 역적들과 한 하늘 밑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국민의 수치이다.

동족대결의 집합체인 통일부패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 내리는데 남북관계를 해소하고 통일로 가는 길이 있다.

(통일운동가 서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