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8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반공화국《결의》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 제16차회의에서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판에 박힌 반공화국《결의》가 또다시 채택되였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해마다 벌리는 이러한 정치협잡행위는 진보적인류의 지탄과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시정책의 산물인 반공화국《결의》채택놀음은 인권의 정치화와 선택성, 이중기준의 극치이며 우리는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지금 세계는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주권국가의 국권을 무참히 짓밟고 그 나라 인민의 삶의 터전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있는 《인권재판관》들의 반인륜범죄를 목격하고있다.

인권의 고상한 개념을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복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지배권을 확립하는데 악용하고있는 세력은 기필코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적대세력들이 악의에 차서 헐뜯을수록 조선인민은 자신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에 대한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부강번영의 기치인 선군정치를 끝까지 받들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