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7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국립연극극장에서

경희극 《산울림》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국립연극극장에서 경희극 《산울림》을 관람하시였다.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올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웅장화려한 극장에서 어버이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기남동지,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와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숭고한 리상, 불굴의 투쟁력을 생동하게 잘 보여주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명작 경희극 《산울림》은 작품의 높은 사상예술성과 커다란 감화력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며 새로운 창조와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출연자들은 세련된 연기형상으로 1960년대의 시대상을 방불하게 그려냄으로써 세기를 앞당기며 질풍같이 달려온 천리마시대 우리 인민들의 정신적높이를 진실하게 펼쳐보이였다.

관람자들은 오늘의 우리 생활, 우리의 리상, 우리의 정서와 모든 면에서 일맥상통한 감동깊은 공연을 보면서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했던 천리마시대의 선구자들처럼 우리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대문을 열기 위한 최후돌격전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로동당시대 인간들의 혁명적인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고상한 도덕풍모를 그대로 펼쳐보인 사상예술성이 높은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보면 볼수록 심오한 생활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는 시대의 명작인 경희극 《산울림》은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고 정신력에 불을 다는 특출한 매력과 견인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런것으로 하여 이 작품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친근한 길동무로,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경희극《산울림》을 가지고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수도 평양과 지방들에서 303회의 공연을 진행하여 수십만명의 군중들에게 보여주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우리 문학예술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고의 기록을 세운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것은 당에 끝없이 충직한 우리의 혁명적예술인들만이 이룩할수 있는 자랑찬 성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연극단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온 나라를 산울림열풍으로 들끓게 할데 대한 당적과업을 훌륭히 집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대전에로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들은 커다란 감화력과 인식교양적의의로 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교양수단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경희극 《산울림》과 같은 명작들을 더 많이 창조하고 공연활동을 과감히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국립연극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자기들의 예술창조활동의 거점인 국립연극극장을 최상급문화전당으로 일떠세워주시고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여러차례에 걸쳐 공연을 보아주시며 위훈의 한길로 따뜻이 손잡아이끌어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공연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천만심장에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줌으로써 선군시대 혁명적예술인의 본분을 다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