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5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무장장비부문일군열성자대회참가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에서 진행되고있는 조선인민군 무장장비부문일군열성자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대회성과를 축하하시였다.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며 따르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촬영을 하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참가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동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총폭탄!》, 《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맑고 푸른 하늘가로 메아리쳐갔다.

격정의 환호를 터치는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영웅적조선인민군을 백전백승의 무적의 강군으로 키워주시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답례하시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박도춘동지,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원홍동지, 김명국동지, 정명도동지, 리병철동지, 최부일동지, 김영철동지, 최상려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와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선군혁명위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간직하고 당이 제시한 주체적인 무기, 전투기술기재애호관리사상을 관철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는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무장장비부문일군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그 어떤 명예도 보수도 바람이 없이 무기, 전투기술기재에 뜨거운 정과 온넋을 기울이는 순결한 량심의 인간, 진정한 애국자, 나라의 귀중한 보배, 우리 당의 참된 총대동지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무장장비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군인들, 과학자, 기술자, 종업원들이 사회주의조국수호의 위력한 보검인 무기, 전투기술기재의 싸움준비완성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 국방력강화에 적극 기여함으로써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친히 자기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철석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