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고 강조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심리전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25일과 26일 악질보수단체들을 백령도에 끌어들여 반공화국삐라 수십만장과 불순한 동영상자료를 수록한 USB기억기, 너절한 1US$지페 등을 넣은 기구를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기로 작정하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지난 3월 초순에도 보수적인 민간단체들을 내세워 림진각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를 강행하려다가 남조선의 진보적인사들과 현지주민들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쳐 무모한 계획을 취소한바 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외면하고 장소를 변경시키면서까지 삐라살포에 계속 광분하고있는것은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겠다는것을 공식선포한것으로 된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관은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 군대는 이미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삐라살포지점을 비롯하여 반공화국심리전 본거지에 대한 직접조준격파사격립장을 천명하였다.

그것은 군사적견지에서 볼 때 심리전은 곧 전쟁행위이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악질보수단체들을 전연에 끌어내여 삐라살포를 계속 시도하고있다.

우리 군대는 괴뢰들의 광란적인 심리모략행위에 대처하여 전선서부는 물론 전반적인 전선에서 반공화국심리전 본거지에 대한 항시적인 직접조준격파사격태세를 갖추고있으며 임의의 시각에 실전행동에로 진입하게 되여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연평도포격전의 교훈을 되풀이하지 않으려거든 삐라살포를 포함한 모든 심리전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