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4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을 관람하시였다.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 인민의 문화전당 창광원에서 어버이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수영관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희동지, 강석주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와 체육상 박명철동지, 체육성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주봉동지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모범출연을 함께 보았다.

이날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에는 수산성체육단, 륙해운성체육단, 백마산체육단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2인수중체조무용《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부르자》, 6인수중체조무용 《공격전이다》, 《모란봉 닐리리야》, 1인수중체조무용 《여름》, 집체수중체조무용《당을 노래하노라》, 《혁명을 위하여》, 《봄빛입니다 해빛입니다》, 《발걸음》,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박력있는 체조동작과 아름다운 률동에 담아 펼치였다.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선군조선의 억센 기상을 잘 보여주었으며 날로 발전하는 우리 나라 수중체조무용의 자랑찬 면모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여러가지 대형변화와 튕기기, 솟구치기를 비롯한 높은 수준의 수중체조무용동작으로 종목들의 사상주제적내용을 훌륭히 반영한 모범출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출연이 끝나자 또다시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흠모의 열정으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출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률동과 높은 기교를 펼친 훌륭한 수중체조무용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출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중체조무용은 수영과 체조, 무용을 일체화한 특색있는 체육종목이라고 하시면서 조형화, 예술화를 훌륭히 실현하는것을 비롯하여 수중체조무용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수영을 비롯한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여 나라의 위력을 강화할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가 빛나게 실현된 결과 전체 인민이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되였으며 우리의 체육인들은 국제무대에 나가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하여 주체조선의 영예와 우리 인민의 기개를 높이 떨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전술체계, 우리 식의 훈련방법을 완성하여 체육기술수준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체육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체육부문 일군들과 모든 체육인들이 당의 체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체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